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 ㅣ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영국 국립우주센터 지음, 신인수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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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국립우주센터에서 직접 발간한 책으로 신인수님께서 번역하여 길벗스쿨에서 출판되었다. 초등고학년이 되면 과학교과의 내용도 깊이가 있고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런 도서들을 충분히 읽어두면 배경지식이 쌓여 교과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다.

우주과학에 대한 지식 61가지를 다룬 것으로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글밥이 말주머니 형태로 짧게 되어 있고 실사도 포함되어 있는 올칼라 도서로 매우 정성을 기울어 만든 도서이다.



우주에 대한 기초지식을 먼저 알려주고 태양계와 지구, 달 등에 대한 지식과 이로 인해 볼 수 있는 자연현상 (일식, 월식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어른들을도 개기월식이나 일식 등의 정확한 정의를 헷갈리기가 쉬우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은하와 별, 행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운석과 행성, 별의 탄생과 소멸 등 지구과학에서 중요한 개념과 배경지식이 되는 내용들을 골고루 담고 있어서 유익하다.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니라 사전처럼 소장하면서 종종 펼쳐보며 우주과학적 지식을 쌓기에 매우 좋다. 초등에서 이 책 한 권의 내용만 숙지한다면 중등에서 지구과학 부분을 학습하기에도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부분에 용어설명이 별도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다가 기억이 나지 않는 용어들이 나오면 찾아보고 다시 읽던 페이지로 돌아와 이어서 읽는 것도 좋은 벙법이 될 것이다.

가족끼리 우주과학지식퀴즈를 만들어 퀴즈대결을 해보는 등 활용도가 높고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올 칼라여서 아이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호기심도 자극할 수 있었고 실사와 사진이 많아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기에 매우 적합한 도서였다. 환경에 대한 지식을 다룬 다른 도서도 시리즈처럼 나온 것으로 아는데 그 책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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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 ㅣ 괴짜 의사 덱스터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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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신기하고 유쾌한 소설이 나왔다니 너무 재밌어 보이는 표지부터가 눈길을 끈다. 감당불가 천재초딩의 기막힌 이중생활 괴짜의사 덱스터 라는 제목으로 10세 의사의 탄생이라는 부재가 붙어 있다.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하려고 읽기 시작했다. 뭔가 제목을 읽어도 내용이 짐작되지 않았는데 연재물이라는 것을 알고 벌써부터 인기도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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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애덤케어로 실제 의사였다가 책을 쓰는 작가가 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그가 쓴 책들이 전세계에서 400만 부 이상 팔리며 BAFTA(영국 아카데미 영화, 텔레비전 예술상)을 받은 인물이다. 의사에서 작가라니. 요즘 우리나라도 의사분들처럼 전문직 종사자분들이 관련 책을 많이 쓰시지만 애덤 케어는 전혀 다른 소설을 쓴다는 점이 특이했다.

소설인데 파란색으로 글씨와 익살스러운 삽화가 그려져 그것 또한 특이한 점이다. 그리고 이 도서의 재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익살스러운 그림이다. 헨리패귀라는 코미디언이자 일러스트의 그림인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와 그림으로 도서의 재미를 더 해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덱스터는 정말 천재이다. 현실에서 존재하기 힘들지 않을가 .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고 다양한 외국어를 하며 모르는 것이 없는 천재소년이다. 벌써 10살 의대를 졸업하고 초임의사가 되어있는 말이다. 학교에 처음 갔을 때 덱스터는 모르는 것이 없고 너무 심심한 나날을 보내다가 여자친구 루피를 만나게 되고 오토와 친해지게 되면서 학교생활에 재미를 느꼈지만 덱스터에게는 너무 쉬운 학교공부로 인하여 결국 대학에 진학하기로 한다. 모든 학문에서 엄천난 실력을 보여준 덱스터지만 너무 어린 나이로 인하여 대학에서 입학거부를 당한다. 그런데 인력이 부족한 의대에서 만큼은 입학이 받아들여져서 의학공부를 천재적으로 빠르게 마치고 실습 병원에 취업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된다.

덱스터는 유능한 의학실력 뿐 만 아니라 아이로서의 감성과 따뜻함으로 소아과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게 되지만 그런 덱스터를 시기한 드레이크 선생님과 토비의 부모님에 의해서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덱스터의 또다른 시작임을 암시하며 1편의 소설이 끝난다.

지루할 틈이 없이 숨가쁘게 흘러가는 이야기속에서 파란색 작은 글씨로 덱스터가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두고 웃음이 나게 한다. 덱스터는 정확히 지적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그러면 상대가 기분이 나빠하니 꿀꺽하고 삼키는데 그런 말들을 파란색글씨로 깨알같이 표시해두니 큰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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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영국소설은 이런가 싶은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 우리나라 어린이소설과는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도 읽어보면 재미있다고 할 것 같다. 우리아이들의 반응은 표지부터 너무 웃길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이제 큰아이부터 읽어볼 수 있도록 넘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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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 - 합동과 대칭 ㅣ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8
노영란 지음, 이진성 그림, 최광식 외 감수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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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학이라고 해서 공식만 암기하여 답을 구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력을 키워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해서 해결하는 것을 권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기하부분은 사고력이 더욱 요구하는 수학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수학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도서들이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뭉치출판사에서 나온 수학동화시리즈는 유명하여 초등부모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저 2만리를 탈출하라>는 초등 5학년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대칭과 합동, 선대칭, 점대칭 도형의 개념에 대해서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접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초5학년 수학은 초등 수학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학년이다. 초등 5학년 생들이 벌써 자기자신을 수포자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 학년이기도 하고 5학년 1,2학기 수학교제 목차를 보면 중요하지 않은 단원이 없을 정도로 쉼없이 상위학년 수학을 하기 위해 기본바탕이 되는 개념들이 빠짐없이 나온다.

그중 한 단원이 합동과 대칭, 선대칭, 점대칭 도형의 개념이다.

이 책은 네모선장과 아르엔이 있는 노틸러스호에 올라탄 아로낙스박사와 콩세유보조가 수학의 암호를 풀어가며 해지2만리를 탈출하기 까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전개되지만 그속에서는 중요한 수학개념을 도식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우리아이들도 선대칭, 점대칭 도형을 배울 때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점대칭도형은 직접 여러 번 그려보아도 틀리기 쉬울 정도로 어렵지만 상위학년의 수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정확한 개념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가 없다.

도형개념이나 공간감각이 부족한 아이의 경우에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하여 기본 개념을 여러차례 읽고 눈으로 익힐 필요가 있다.

수학의 개념 뿐 만 아니라 부록에서 다양한 수학이야기를 알려준다. '자연 속에 숨어 있는 대칭', '건물 속에 숨어 있는 대칭', '철새의 이동에서 찾은 대칭', '파스칼의 삼각형' 등 생활 연계 통합교과서형 수학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으면서 수학의 기본개념을 미리 예습해본다는 생각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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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ㅣ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
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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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어이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는 유치원에서부터 초, 중, 고 내내 영어를 주요과목으로 배우고 있지만 여전히 영어로 말 한마디 하기도 알아 듣기도 어렵다. 역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영어를 잘 하는 부모도 영어를 못하는 부모도 내 자식은 영어를 잘 했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라며 영어교육에 많이 신경을 쓴다. 이책은 파닉스를 끝내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출판된 책이다.

파닉스를 배운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면서 말하고 쓰는 아웃풋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방법을 고민한 저자의 노력으로 나온 영어말하기쓰기 바로 이 교재이다.

이 책은 언어의 4대 영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중에서 많은 연구결과들에서 말하기, 쓰기 능력 향상에 읽기교육이 반드시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문화권의 원어민 어린이들이 직접 읽는 영어그램책을 우리 어린이들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영어말하기쓰기 학습으로 이어져야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레벨 1.4~2.2 정도 영어그림책을 선정하여 책소개를 읽으면서영어그림책의 내용을 상상해보고, 이번 단원에서 배울 키포인트를 확인본다. 그 다음으로 그림책속 대표문장을 익히며 저자와 역할을 바꿔가면서 연습해보고 혼자서 써보기도 한다. 이 표현들을 다른 표현으로 문장을 바꾸어 써보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하게 활용해보기도 한다.

마지막 단계로 단원에서 배운 문장을 직접 영어로 쓰고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완전학습을 이루게 된다.

중간중간에 박은정선생님의 쓰기팁을 참고하여 아이가 스스로 쓰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특징은 실제 영미권 어린이들이 읽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살아있는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파닉스를 마치고 이제 원서를 읽게 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영어그림책의 가이드를 알려주는 점이 아주 실용적이다. 단계별로 추천해주어 아이의 리딩실력을 서서히 올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영어책을 읽으면서 영어말하기쓰기에 흥미를 갖고 접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영어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한권으로 영어말하기쓰기를 익히면서 더불어 영문법도 가볍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어려운 영문법인지 잘 모르고 그냥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니 추후에 제대로 영문법을 배우게 되었을 때 밑바탕이 되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영어책들에는 필수적인 큐알도 빠지지 않고 되어있어서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책은 파닉스를 마치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 한 발 더 나아가고 싶은 엄마들에게 가이드가 되는 책이다.

여기에 언급된 원서를 직접 구해서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원서에 대해서 아이도 친숙함을 갖고 원서읽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활용해볼 때 좋았던 점이 요즘 아이들은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경우도 많은데 문장쓰기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그점이 아주 좋았다. 아이는 좀 싫어하긴 했지만 하루 분량이 많지 않으니 달래어가면서 30일동안 이어나가볼 생각이다. 파닉스를 마치고 사이트워드와 함께 원서읽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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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뭐예요? ㅣ 미래를 여는 키워드 7
반병현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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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요즘 이슈화되고 있지만 내 생각에는 예전부터 통계라는 분야로 우리가 활용하고 있지 않나 싶다. 그러면 통계로 활용되고 있던 분야가 요즘 왜 빅데이터라고 여기저기서 화제가 되고 중요해지는 걸까?

그것은 우리가 미래를 과거, 현재의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고대에는 무속신앙부터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해서 분석된 예측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도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필요성이 있다.

그런 점에서 풀빛 출판사의 이 도서는 아주 좋은 양서가 될 것 같다. 성인이 읽어도 몰랐던 데이터에 대한 생각들과 지식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화제는 많이 되지만 정확히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물으면 로봇인가, 명확하게 대답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관련된 용어의 정의도 알려주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기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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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

가장 먼저 알아볼 기법은 '외삽'이야. 이름이 조금 어렵지? 학자들이 사용하는 전문용어라서 그래. 외삽을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무언가를 바깥(외)에서 끼워 넣는 마(삽)'이라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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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8

학습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모델 중에서 어떤 작업을 충분히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게 성장한 것을 우리는 '인공지능 AI'이라고 불러. 빅 데이터를 조금 쉽게 계산해 보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AI가 튀어나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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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AI 를 이용하여 방대한 빅데이터를 학습, 분석하고 활용하고 있따 그런데 이런 것들이 장점만 존재하는 것일까?

AI가 내놓은 답이 과연 정답일까? AI가 쓴 소설, 문학, 그림들이 예술로서 인정해야 하는가. 등 여러가지 생각해볼 문제도 있다. 과연 인간의 독창성과 창작성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에서는 비록 독자층이 초등생대상이지만 이런 문제들 또한 아이들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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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9

사람은 전문가들이 설계해 둔 교과 과정에 따라 차근차근 지식을 습득해. 초등학교 과정을 공부한 뒤에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1학년 과목을 모두 공부한 뒤에 2학년 과목을 배우지. 이건 최고의 전문가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람에게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설계해 둔 일종의 왕도라고 할 수 있어.

그런데 AI는 이런 식으로 지식을 습득하지 않아. 다른 빅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프리프로세싱된 데이터를 무작위로 순서를 막 섞은 다음, 규칙 없이 하나씩 계산을 실행하지. 따라서 AI가 텍스트 빅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가는 과정은 인관과는 무척이나 다른 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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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는 미지로 가득한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로 사용되지만 다른 면에서는 어떤 가능성이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무분별하게 믿고 의지하기 보다는 구분하고 구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를 활용하되 과신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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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그런 지혜를 얻는데 첫걸음이 될 것 같아 추천하는 바이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정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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