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한 기초지식을 먼저 알려주고 태양계와 지구, 달 등에 대한 지식과 이로 인해 볼 수 있는 자연현상 (일식, 월식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어른들을도 개기월식이나 일식 등의 정확한 정의를 헷갈리기가 쉬우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은하와 별, 행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운석과 행성, 별의 탄생과 소멸 등 지구과학에서 중요한 개념과 배경지식이 되는 내용들을 골고루 담고 있어서 유익하다.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니라 사전처럼 소장하면서 종종 펼쳐보며 우주과학적 지식을 쌓기에 매우 좋다. 초등에서 이 책 한 권의 내용만 숙지한다면 중등에서 지구과학 부분을 학습하기에도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부분에 용어설명이 별도로 정리되어 있어서 읽다가 기억이 나지 않는 용어들이 나오면 찾아보고 다시 읽던 페이지로 돌아와 이어서 읽는 것도 좋은 벙법이 될 것이다.
가족끼리 우주과학지식퀴즈를 만들어 퀴즈대결을 해보는 등 활용도가 높고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올 칼라여서 아이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호기심도 자극할 수 있었고 실사와 사진이 많아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기에 매우 적합한 도서였다. 환경에 대한 지식을 다룬 다른 도서도 시리즈처럼 나온 것으로 아는데 그 책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