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4 : 최후의 황야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4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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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에린 헌터는 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소설을 집필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시리즈인 고양이 부족들의 삶과 전투, 모험을 다룬 '전사들(Warriors)',

개들이 주인공인 시리즈로 대재앙 이후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살아남은 자들(Survivors)',

곰 세마리가 운명적으로 만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시리즈인 '별을 쫓는 자들(Seekers)'

이 대표작으로 있습니다.


이번 '별을 쫓는 자들' 에는 투이 T. 서덜랜드, 체리스 볼드리 두 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오늘 만나볼 책은 '별을 쫓는 자들 : 4 최후의 황야' 라는 책이에요.



'별을 쫓는 자들' 에는 주요 등장 캐릭터인 곰들이 있어요.


북극곰인 칼릭은 

바다와 얼음에서 살아가는 북극곰이지만 가족과 헤어진 후 새로운 삶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차분하고 참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흑곰인 루사

동물원에서 자란 곰으로, 야생에서의 삶을 배우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활기차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지요.


갈색곰이자 그리즐리곰인 토클로

어릴 때 어머니와 형제를 잃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운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입니다.


신비로운 변신 곰 어주락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특별한 곰으로, 

여행 중 무리를 이끄는 역할을 하며, 환경의 변화를 읽어 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곰들은 마침내 자신들이 오랫동안 찾아온 '최후의 황야'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험난한 여정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기쁨도 잠시,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들이 꿈꾸던  ‘최후의 황야’는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얼음이 충분할 것이라 기대했던 북극곰 칼릭! 

실제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얼음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어요.

사냥이 어려워지고, 굶주린 상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며 먹이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얼음이 녹아 이동이 어려워지고, 예상한 것보다 생존이 더 힘듦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마음껏 살아갈 수 있는 자유로운 야생을 기대했던 갈색곰 토글로!

환경 변화로 인해 먹이가 부족했어요.

인간의 쓰레기가 떠밀려 오고, 자연스럽지 않은 환경이 형성된 것을 보고 경계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려 하지만, 야생에서도 생존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동물원에서 자란 흑곰 루사!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많이 배웠지만, 여전히 힘이 부족해요.

자연 속에서 더 많은 지혜를 배워야 하며,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깨달게 됩니다.

그러나 루사의 밝고 긍정적인 태도는 다른 곰들에게 희망을 주고,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줍니다.


변신 능력을 가진 곰 어주락!

자신이 변신 능력을 이용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돼요.

인간들이 환경을 변화시키는 방식과 그 결과를 직접 목격하고, 다른 곰들에게 이를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곰들에게 ‘별곰의 땅(Star Bear’s Land)’이 더 이상 원래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곰들은 납작얼굴들(인간)이 자연을 바꿔놓은 결과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하지만,

야생에서의 생존은 단순히 강함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별을 쫓는 자들(SEEKERS)’ 에서는 

곰들의 시점과 인간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는데, 인간들의 시점으로,


인간들은 여전히 자연을 탐험하고 개발하는 존재로 등장하고 있어요.

어떤 인간들은 환경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연을 지키려 하지만, 

또 다른 인간들은 자신들 마음대로 자연을 이용하려 해요.

북극곰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연구하고 이를 막으려 하지만 

이미 환경이 변화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기 위해 오지만 곰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곰들의 영역을 침범하여 위험을 초래하는 등 결과적으로 인간 활동으로 인해 황야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단순히 연구와 보호구역 설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별을 쫓는 자들 : 최후의 황야’ 는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곰들의 여정은 단순히 모험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남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곰들을 연구하고 보호하려 하지만, 이미 황야는 인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

곰들과 인간 모두 환경 변화에 적응해야 하며, 함께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을 쫓는 자들(SEEKERS)’ 시리즈는

 ‘전사들(WARRIORS)’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험과 도전, 운명적인 만남과 성장 이야기가 매력적이며,

곰들의 시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바라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별을쫓는자들 #SEEKERS #별을쫓는자들4 #여정의시작4 #최후의_황야 #에린헌터 #가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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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 현지에서 바로 쓰는 상황별 여행 중국어회화 | 교재 MP3 | 중국어회화 무료 동영상강의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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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어학연구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해커스에서는 일상회화, 여행회화 시리즈의 책을 쭉~ 출간하고 있는데요,

해커스 여행 중국어 10분의 기적은 

저처럼 중국어기초가 없는 사람들도 여행 중에 필요한 표현을 빠르게 익혀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중국여행 회화 책이랍니다. 


중국 여행갈때 휴대가방 포켓에 쏙 넣어가면 좋을

해커스 여행 중국어 10분의 기적은 

여행 중에 만날 수 있는 상황에서 활용하기 편리하게 상황별로 나눠져 있어

공항, 호텔, 거리, 역, 음식점, 카페, 관광지, 쇼핑몰, 시장 등에서 필요한 확인해서 실전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중국어를 완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발음(병음 & 성조) → 기초 단어 → 쉬운 회화 → 한자 순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어요.

중국어는 4가지 성조가 있는 만큼 4성(성조) 연습하고 익히는게 첫번째 단계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전 자주 사용할 표현만이라도 반복해서 익혀야 해요.

하루 10분씩 짧게라도 한문장 연습해서 입에 붙게 만들어야 합니다.


MP3 바로 듣기가 가능한 QR코드를 매 장마다 제공하고 있으니

MP3 음원을 반복 청취하면서 원어민 성조와 비슷하게 직접 소리 내서 말해 보는 것이 핵심이예요.

여행 중에는 완벽한 문장을 말하려고 하기보다 단어+제스처로라도 시도하는게 중요해서 

책 속에 나와 있는 단어와 만능패턴을 익혀서 최대한 써보려는 노력을 시도해야 해요.

만능 패턴을 익히다 보면 조금씩 변행도 가능하겠죠?


"고대로 써먹는 생존문장"은 각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문장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만능 패턴의 중국어 회화 표현과는 다르니,

쭉 메모해서 통으로 암기해두면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중국은 차이나"를 통해 현지인이 이런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짤막한 내용이지만, 여행 중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록에는 여행이 더 편해지는 중국어에서

"가장 많이 쓰게 될 10문장" 과 "가장 많이 듣게 될 10문장" 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20문장은 외워두면 여행이 아니더라도 유용할 것 같아요.

해커스중국어에서는 

중국어 무료 동영상 강의와 무료 레벨테스트, 데일리 중국어 필수 단어, 데일리 한자 상식 퀴즈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하여 중국어 회화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해커스 여행 중국어 10분의 기적을 통해 하루 10분이라도 조금씩 반복 연습하면

간단한 말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국어기초 #중국여행_회화 #중국어_회화 #중국어_교재 #여행중국어10분의기적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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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위한 윤동주 전 시집 필사 북 - 써보면 기억되는 어휘와 문장 그리고 시어들
윤동주 지음, 민윤기 해설 / 스타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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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타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이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고,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체실험을 당하여 옥사한 윤동주 시인의 서거 8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윤동주 시인은 주권을 빼앗긴 일제 강점기 시대의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깊은 고뇌와 갈등을 서정적 시점으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80년이란 시간이 지나 자유스러움이 넘치는 현시대에서도 감동을 선사하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한국인의 자긍심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문해력을 위한 윤동주 전 시집 필사북에는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출간된  시집에 실린 시 31편,

1955년 서거 10주년을 기념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증보판에 추가된 산문 62편,

1979년 증보판에 동생 윤혜원이 용정에서 가져온 시들과 새로 발견된 작품 중에서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수록을 보류했던 23편이 추가되었습니다.

문해력을 위한 윤동주 전 시집 필사북에는

윤동주 시인의 잘 알려진 작품은 물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작품까지 포함해 모두 124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게다가 전 작품을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작품 + 필사 공간으로 구성한 필사북으로 제작되어 작품만 먼저 읽고,

 필사하면서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면서 더욱 깊게 공감하게 됩니다.

필사하기 편하도록 펼쳤을때 180도 쫙 펼쳐지는 디테일이 돋보이기도 하지요.

또 하나의 매력은 시문학잡지 '월간시인'의 발행인이자 시인, 문화비평가, 저널리스트인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엮어 작품 곳곳에 작품해설을 넣어주는 민윤기 작가의 해설이예요.

시는 마음으로 읽는다지만,

 시대적 상황이나 저자의 상황을 알고 읽으면 해석이 달라지는게 시같아요. 

시인에 대한 배경지식이 얕은 저에게는 해설을 읽어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문해력을 위한 윤동주 전 시집 필사북 들고 다니면서 짬나는 시간에 카페에서도, 집에서도, 도서관에서도 필사를 해보았어요.


차분히 앉아서 문장을 읽고 손으로 따라 쓰다 보면 복잡하게 읽힌 일들이나 어지러웠던 마음의 감정이 풀리는 듯 스스로 안정적인 느낌을 받게 되어요.

이게 필사의 매력이예요.


필사한 시 몇가지를 소개해 볼께요.


이 시는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저도 청소년기 시절부터 줄곧 외우고 있던 시인데요.

 "서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윤동주 시인은 서시를 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시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바꿔야 한다는 해설의 내용입니다.

'쉽게 씌여진 시'는 윤동주 시인이 일본 유학 때 쓴 시로 저항 의지와 함께 조국 해방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바라기 노리코라는 일본 시인에 의해 일본의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는 사실이에요.

역사 교과서 왜곡에 아무렇지 않은 일본에서 일제시대 시인의 작품이 실려 있다는 것이 말이죠.


'빨래' 라는 시는 7월의 햇살 아래 빨래들이 귀속 이야기가 한창인 오후를 경쾌하고 서정적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눈' 이라는 시에서는고민이나 근심거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사뿐히 내린 눈을 이불에 비유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 시 모두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고  깔끔하고 청량한 느낌을 줍니다.

시대적 상황이 그러하지 않았다면, 윤동주 시인은 누구보다 맑은 눈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아주 많이 지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시를 좋아하고, 필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윤동주 시인의 많은 작품들이 담겨 있는 문해력을 위한 윤동주 전 시집 필사북 꼭 만나보세요.


#문해력을_위한 #윤동주_전_시집_필사북 #윤동주 #민윤기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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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영어 왕초보 - 이렇게 쉽고 맛있는 영어는 없었다!
에디 리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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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후루룩 외국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후루룩 영어는 영어 왕초보도

6주 커리큘럼에 맞춰 공부를 하면 영어가 툭 튀어나오는 쉬운 책이라는 점에서 강한 끌림이 갔어요. 

권으로 수록되어 6주 커리큘럼에 맞게 구성

SNS일상어휘 1week + 여행영어 1week + 패턴&말하기 2week + 문법&작품 2week

순서는 상관없이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총 25분으로 구성된 커큘럼에 맞춰 학습한 후 

앞서 25분간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5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몰입을 위한 최적의 시간인 25분 집중 학습 + 5분 휴식'인 후루룩 타이머에 맞춰 학습하는 루틴을 반복했다면

<1 후루룩>이 달성 됩니다.

1 후루룩의 달성 횟수가 많아질수록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1 DAY 후루룩 학습코스


워밍업 - 학습 내용 확인, 원어민 음성 QR코드를 스캔해 음성 듣기

후루룩 학습법 - 각 코스 요리의 학습목표와 주어진 시간을 미리 체크

에피타이저 - 1분 학습 전  간단한 6개의 질문에 YES OR NO 셀프 체크

메인요리1 + 요리 즐기기 + 메인요리2 + 요리 즐기기 + 매인요리3 + 요리즐기기 - 24분 집중

디저트 - 5분 휴식 학습 후 다시 한벌 셀프 진단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후루룩 영어 왕초보가 기존의 영어 학습서와 차별화 되는 몇 가지 특징이 있어요.


1. 복잡한 문법 없이 바로 말할 수 있도록 구성

영어 왕초보의 영어 공부법은 시작부터 접근법이 달라야 해요.

일반적인 영어 책들은 문법 설명이 많아서 왕초보에겐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 책은 문법보다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어요.


2.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위주

실제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Can I get a coffee?" (커피 한 잔 받을 수 있을까요?)

"What’s up?" (잘 지내?)

이런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요.


3.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반복 학습법

짧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익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한 번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입에 붙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4. 영어를 ‘듣고 말하는’ 데 초점을 둠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문법이나 독해에 치중하다가 막상 말하려고 하면 잘 안 나오는데,

이 책은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는 방식으로 실전 회화 감각을 키워 줘요.


5. 실제 원어민 발음과 리듬을 반영

단순히 문장을 익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영어 리듬과 발음을 강조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What do you want?"을 빠르게 발음하면, "Whaddaya want?"처럼 들리는데,

이런 실전 표현도 다루고 있어 실제 원어민 발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영어 울렁증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막막했던 분들이나

왕초보라 시작부터 어렵고 딱딱한 책이 두려웠던 분들은

간단하더라도 실전에서 바로 말할 수 있는 영어로 시작하는게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데

후루룩 영어 왕초보가 딱 맞는 교재가 아닐까 해요.

어렵고 지루한 공부보다 간단한 말이라도 배우면서 당장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후루룩영어 #후루룩영어왕초보 #에디리 #후루룩외국어 #왕초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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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2 - 다섯 가지 불의 시험 올리 청소년 4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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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미스트 바운드 (Mist-Bound) 라는 제목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어요.


미스트(Mist)는 안개라는 사전적 이미가 있지만,

이야기 속에서는 신비로운 세계를, 잃어버린 기억과 진실이 숨겨진 장소를 상징하고 있어요.

미스트는 주인공 알렉시스가 모험을 떠나는 장소이자, 기억을 되찾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바운드(Bound)는 '연결된', '향하는', '얽매인 ' 이라는 뜻과 '어딘가로 향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알렉시스가 미스트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암시하고 있으며,

미스트 세계와 얽혀 있는 얽혀 있는 운명, 과거, 비밀 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미스트 세계에서 추방된 할머니와 가족인 알렉시스는 미스트 세계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담고 있겠죠.

안개에 둘러싸인 세계와 운명적으로 연결된 주인공 알렉시스와 모험과 여정을 통해 성장해가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목이라 미스트 바운드라 하지 않았을까요?



미스트 바운드 ② 다섯 가지 불의 시험

마법이 통하지 않는 우종섬이 알렉시스에게 무척 위험한 곳이라 판단한 할머니는 요정가루로 알렉시스를 할아버지 곁인 집으로 낸 후, 지구의 시간으로 일주일이 지난 후 시작됩니다.


급박하게 알렉시스를 찾아온 리프의 등장으로 

우종섬의 괴물 오니들에게 할머니가 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우종섬으로 향하는 알렉시스.


우종섬에 도착하자마자 오니들에게 쫓기게 된 리프와 알렉시스.

리프는 폭포 아래로 떨어지고 장작을 메고 있던 베낭이 나뭇가지 끝에 걸려 매달린 리프를 알렉시스가 구하게 됩니다.

살았다는 안도도 잠시뿐..

케니프를 먹는다는 오니들은 계속해서 쫓아오고 이번에도 지혜를 발휘한 알렉시스는 마법이 걸린 피리로 오니들을 따돌리고 어두운 동글에 들어가게 됩니다.



불빛도 없는 막다른 동굴이라는 막막함이 밀려올때쯤

여정 중 계속해서 아웅다웅했던 리프와 알렉시스는 서로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하게 됩니다.


절망이라 믿었던 순간,

알렉시스의 주머니 속 수정병 안에 넣어 두었던 KC는 꼬치를 벗고 찬란하게 빛나는 반딧불이가 되어 어두운 동굴을 밝혀주었습니다.

KC의 빛 덕분에 동굴을 빠져 나온 리프와 알렉시스는 산의 노인을 만나게 되고, 

감기에 걸린 바쿠를 로열 낭마이 벌젓으로 치료해 주고, 

마지막 재료인 '봄에 처음 피는 신선함 감로'를 얻기 위한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다섯 가지 불의 시험은 수수께끼를 말하는데요,

세계를 막론히고 오랜된 이야기 속에는 전설의 장소를 찾는 중요한 관문에 꼭 수수께끼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미스트 바운드 ② 다섯 가지 불의 시험에 나오는 수수께끼는 무엇일지 궁금하죠?

1. 내려오지만 절대 터 오지 않는 것은 무엇이며, 터 오지만 절대 내려오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2. 너무나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워서 이름을 말하기만 해도 깨지는 것은 무엇인가?

3. 언제나 바닥에 있고 항상 밟히지만 절대로 더러워지지 않는 건 무엇인가?

4. 화내지 않고 네 번째 수수께끼를 통과하는 것은?

다섯 번째 수수께끼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

5-1.동굴 벽의 귀뚜라미들의 한숨 소리보다 먼저 이 동굴을 꽉 채울 방법을 찾아내는 것

5-2.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도 마리 늑대가 있어 평생 끊임없이 싸움을 벌이는데, 한 마리는 안개로 만들어져 모든 선한 것을 대표하고, 다른 한 마리는 연기와 그림자에서 태어난 악몽, 실망, 증오, 성금합, 이기심 같은 것을 대표하는데 어느 쪽 늑대가 싸움에서 이길 것 같으냐? 


책을 읽으며 저도 수수께끼를 맞춰 보려고 머리를 굴려 봤는데,

생각처럼 바로 안 떠오르더라구요. 

여러분도 함께 맞춰 보세요.



알렉시스는 톡톡 튀는 방법으로 모든 수수께끼를 맞추고 산의 노인과 바쿠의 도움을 받아 

오니에게 잡힌 할머니도 구하고,

기억풀의 마지막 재료인 '봄에 처음 피는 신선함 감로'를 구하러 가려진 산 꼭대기로 향합니다.


기억의 풀을 제조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구해 무사히 집으로 귀환할 수 있을까요?

모든 시련을 헤쳐왔다고 생각하던 알렉시스에 닥친 또다른 슬픔은 무엇일지,

읽는 내내 한편의 영화가 떠오르게 만든 미스트 바운드의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미스트바운드 #미스트바운드2 #올리 #대릴코 #다섯_가지_불의_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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