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죽을 만큼 괴로웠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큰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 너무나도 힘이 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물 밀 듯이 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고비라고 여겨지는 사건들은 미래에는 정말 아무 일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당시에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진짜 고통스럽고 괴로울 것이다. 아프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고 하루하루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아질 거라고 희망을 주고 싶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 볼 것이니 말이다.
지쳤다는 것.. 현실에 치인다는 것.. 아프다는 것.. 괴롭다는 것.. 죽고 싶다는 것...죽지 못해 산다는 것..을 느꼈을
당신에게 나는 위로의 한마디보다 삶의 의미를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다음날도 살아가야 할 의미 말이다.
내일 밥이 기대가 된다던지 그런 유치하게 느껴지는 이유라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헛되게 산 것은 아닐까? 꿈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악몽이라면 언제쯤 깨어날까? 등의 생각이 말이다.
하지만. 지쳤다는 것이 노력했다는 증거이므로 더욱 지치는 상황이 나타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 다독여주는 책으로 현재 눈물이 날 만큼 힘이 든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