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율시집 - 숙제 아닌데 쓴 시, 10살부터 11살까지
송은율 지음 / 한사람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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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라는 책의 설명에 눈길이 갔다.

나는 당연히 시집을 작성한 시인이 어른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하던 ‘나의 틀’이 깨졌다. 무려 시인이 9살 때부터 적었고 현재는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것이다. 점차 나의 편견과 틀에 박힌 생각이 깨어지고 있었다. 

시집의주인인 송은율군은 시를 통해 우리가 삶 속에서 위로를 기다리거나 누군가를 위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집을 지었다고 한다. 

시집의 일부분만 발췌해서 느낀 점을 적어보는 형식으로 서평을 작성해볼 계획이다.

P.42

밤하늘

밤이 되어

하늘을 보면

내 마음에 

있었던

걱정과

근심이

다 없어져

가는 것 같다

(생략)

밤하늘을 보고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이라고 말하던 시인 동주가 생각나는 시이다. 답답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 밤공기를 마시며 달과 별을 보는 것은 정말 설레는 일이다. 그 순간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즉, 근심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P.48

부담감

남들은

내 어깨에

무거운 돌덩이

같은 부담감을

준다

(생략)

어느 시기에나 사람들의 부담감은 늘어간다. 학생들이라면 공부에 대한 부담감, 성인이라면 미래에 대한 부담감,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가정과 돈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책임감, 노인이라면 삶과 건강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누구나 부담감을 가지고 산다. 오직 순수함을 가진 애기만이 부담감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태어나면서부터 부담감이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 

P.50

사람들은

돈이 무엇이길래

신처럼

숭배를

하는 것일까?

돈은

인간에

욕망, 탐욕을

일으킨다

(생략)

이 시의 뒷부분에 나오는데 그나마 순수한 어린 소년의 시선으로 본 돈이 악마라고 표현될 정도라면 얼마나 사람들이 돈이라는 악마에 빠져있는지 알 수 있다. 나도 한때 주식을 하며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돈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돈이라는 악마에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한다. 돈에 빠지면 빠질수록 행복과는 멀어지는 것 같다. 어느 정도의 관심이 필요한 것이지 너무 푹 빠지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P.66

상처

상처에도

종류가 있다

물질적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마음에 상처는

좀처럼

낫지 않는다

(생략)

보이는 상처도 나아지는데 오래 걸리는데 마음의 상처는 더욱 오래 걸린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아지는 개념이 없다. 즉, 완치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다. 

나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점차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랄 뿐이다. 점차 나아지지 않고 악화될까봐 두렵다. 누구나 마음의 병은 한번쯤은 겪게 된다. 그러므로 ‘남에게 마음의 병이라는 상처를 주는 사람만은 되지 말자.’

P.96

어떤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착하고

어떤 사람들은 

악하다

선과 악에

정의는

무엇일까?

(생략)

P.104

힘이 있다 하여

그 힘을

나쁜 일에

쓰는 사람이

종종 있다

힘은

선이 될 수도 있고

악이 될 수도 있다

(생략)

힘이 있다고 그것을 악용하면 악이 될 수 있고 잘 사용하면 선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는 악이고 누구에게는 선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기에 악인지 선인지 구분하는 것은 신의 영역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해도 사람으로서는 판단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악을 저지르다보면 점점 더 악에 대한 자신의 양심이 사라지게 되어 자신이 악을 저지르는지 모르고 악을 행하게 되어간다. 그러한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어릴 때 배웠던 양심은 원래 삼각형인데 점점 동그라미가 된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나도 점차 세상에서 물들어 그런 사람이 될까봐 두렵다.  

은율시집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린 소년이 느낀 솔직한 감정에 나도 모르게 이입되었고 나이보다는 생각이 중요함을 배웠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던 저자가 반드시 어른이어야 한다는 편견의 틀을 깨주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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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세 가지 루틴 - 원하는 삶을 이루는 힘
레오짱 외 지음 / 센시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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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원한다고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안 되는 것도 있고 하기 싫은 것도 있다.

때로는 원하고 바랐지만 어느 샌가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어 살고 성공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닐까?

책 ‘성공한 사람들의 세 가지 루틴’에서는 우리가 아는 연예인 BTS가 아니라 

신체를 뜻하는 Body, 역량을 뜻하는 Talent, 정신을 뜻하는 Sprit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P.5

피카소는 평생 무려 14만 점 가량의 작품을 쏟아냈고, 아인슈타인은 1905년에만 논문 다섯 개를 발표했으며, 이후에도 그가 쓴 논문은 248개나 된다.

우리가 아는 피카소의 작품은 많아야 20개 남짓, 그가 그린 그림의 극히 일부이다. 그 14만 점의 그림 중 몇 개의 명작만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그 꾸준한 노력으로 명작을 탄생시켰다. 단지 몇 점의 작품만 그린 것이 아닌 14만 점이라는 큰 숫자를 말이다. 

어쩌면 피카소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넘어선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인슈타인도 처음에는 천재 소리를 못 듣다가 여러 해가 지나자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논문 그리고 천재라는 소리까지 수많은 시간이 걸린 것이다. 

P.44

즉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유용한 기술을 많이 습득하라’는 것이다. 특히 글쓰기. 심리학, 디자인, 회계, 화술이 성공에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기술이 어떤 부분 그리고 시기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기술을 많이 습득하면 좋다. 나 또한, 최근 책을 읽고 생각하고 서평을 씀으로써 통찰력과 글쓰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중이다. 책을 읽을 때도 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전에 잘 읽지 않던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그 분야와 저 분야가 이어지고 결국 점점 정보, 기술 습득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P.57

젊은 시절의 그에게 꿈은 희망이라기보다 현실이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그 어려운 시간은 버티고 견뎌야 했다.

정찬성은 한국 종합격투기 선수로 어릴 적 생활고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알바를 뛰어서 겨우 생활비를 충당할 정도로 가난했다. 그의 말처럼 꿈은 그저 냉혹한 현실인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것도 혼자서 어려운 시간을 감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그가 힘들었을 지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우리도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다면 정찬성 선수처럼 ‘포기’하지 않도록 하자. 

P.97

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살아가기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주체적이고 계획적인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인 최지희씨는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며 살기보다 하루를 후회 없이 소중히 여기면서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인가를 포기하기에는 오늘이 아깝다. 오늘하지 않은 것은 내일이 되어 후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죽음을 앞둔 것처럼 살라’는 말이 생각난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P.161

누구나 부자가 되는 루틴

1. 습관적으로 독서를 한다

2. 메모나 기록을 즐긴다

3. 시간과 돈을 효율적으로 쓴다

책은 읽어 지식을 준비해 기회가 왔을 때 메모나 기록으로 남기고 시간과 돈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말로는 쉽지만 막상 현실적으로 지키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 나 스스로는 2번 ‘메모나 기록을 즐긴다’가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놓기는 하지만 종이의 질감이 좋아서 메모장에 적고 싶다. 기록하려다가 중간에 일이 있으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메모나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서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대비하자.

“누구나 살면서 기회는 한 번 온다.” 

당신은 놓칠 것인가? 잡을 것인가?

P.173

지금 눈을 감고 10년 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보자. 그리고 그러한 삶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본다면 아마 당장 무엇부터 바꾸어야 할지 떠오를 것이다.

어릴 적 숙제로나 수업시간에 한 번쯤은 해본 활동인 거 같다. 그때는 꿈도 자주 바뀌고 얼마나 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지 끝도 없었다. 지금은 우왕좌왕하다가 어느덧 20대가 넘어간다. 결국 하고픈 것을 찾긴 했지만 불확실하다. 그래서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려고 한다. 관련 지식이나 정보가 많아야 할 것 같아서 그 방면으로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한다. 

P.208

그녀는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지혜를 얻었으며, 의식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날이 깊어지고 넓어졌으며, 지식과 감정 등이 하루가 다르게 풍부해졌다.

그녀는 누구일까? 그녀는 사실 오프라 윈프리다. 그녀는 토크쇼의 여왕이다. 그녀도 알지 못해 힘든 시기와 극심한 절망 끝에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녀가 중요시 여긴 것은 독서이다. 

실 수십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느끼는 점은 책을 정말 수도 없이 강조한다. ‘책 읽기를 정말 많이 강조’한다. 

책 읽기를 통해 배우고 느끼고 성장한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설마?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틀린 말이 아니다. 

나도 책 읽기를 통해서 자유를 얻었으며 표현력이 늘었고 다른 힘든 생각으로 시간 보내는 것이 아까워졌다. 이제는 잠자는 시간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책에 푹 빠져버렸다. 책을 통해 위로 받고 배우고 절제하고 책은 나에게는 스승이자 경험의 일종인 것이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책에서의 BTS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는 이야기했다.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신체, 역량, 정신 루틴을 꼭 따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하면 좋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루틴이 있다면 끝까지 지키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고 참고할 만한 BTS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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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
윤호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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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겨울이라 금방 지치고 힘이 축 쳐지는 나날이다. 

우리가 지친다는 것은 그만큼 이번년도를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

책 ‘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는 지친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한마디를 해주는 책이다. 

그로인해 이번년도를 열심히 살았고 다음연도는 더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1. 100명 중 4명 꼴로 있다는 소시오패스 특징

P.7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에 무감각하며, 때로는 거기서 희열감을 느낀다.

최근 상대방의 아픔에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신경정신과에 가보면 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울증 약, 수면제 등의 약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입고 스스로 이겨 내보고자 먹는 이유가 있다. 

세상 모두가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남이 잘되면 자신도 잘된다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는 희박하여 찾기 힘들고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세계가 되어버렸다. 

p.9

나를 불쾌하게 만들고 조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설령 그 사람이 몇십년 지기 친구라도 거리를 둬야 하며, 심할 경우에는 확실하게 끊어내야 한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다른 사람과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쉽게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 부분을 매우 싫어한다. 사람마다의 선이 있지만 그 선은 다 다르기에 처음부터 잘 알려주지 않은 이상 서로 알기 힘들다. 

친해지는 것은 좋지만 일정부분 서로의 거리와 선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만약 이야기했는데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가차 없이 끊는 것이 좋을 방법이다. 언젠가는 선을 넘고 나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이런 마인드로 인생을 산다. 

P. 1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 타인의 인정을 갈구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은 상대방에게 굉장히 ‘좋은 사람’ ‘뭐든지 잘하는 사람’으로 보여야 하기에 새로운 것들을 하기 두려워한다.

사람은 인정받기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정을 위해서만 노력한다면 본인을 숨기고 어떤 것이든 잘하는 모습만 보여 지고 싶어 하기에 스스로 새로운 것들을 해 성장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P.16

이처럼 모든 문제는 관점에 달려있다. 같은 돌을 봐도 누군가는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또 누군가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관점에 따라 방해가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하찮은 것이 

나중에 어떤 도움이 될지도 모르기에 너무 부정적인 생각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부록. 잘 배운 사람이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처세술

P.31

말 없이 10초간 침묵한다.

침묵이 가지는 힘은 매우 크다. 상대의 무례함에 침묵하며 쳐다보면 상대도 찔려서 본인의 말과 행동을 돌이켜보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이 정말 많기에 중요한 요점 중 하나이다. 

6. 창의적인 또라이가 결국 잘 되는 이유

P.41

‘이건 왜 이런 거지?’ ‘저건 왜 저런 거지?’라며 매사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서 훨씬 더 성장할 수밖에 없다.

모든 발명과 아이디어는 왜? 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했다. 왜 들고 다니는 컴퓨터는 없을까? 터치가 되는 휴대폰은 없을까? 등의 질문에서 시작한 것이다. 그러한 관심들은 자신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발판이 될 것이다. 

12. 하루 30분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체크리스트

P.87

내가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이기에 조금이라도 밥을 빨리 먹고 개인시간을 갖고 싶어, 허겁지겁 식사를 한다. 그러나, 음식 먹는 속도가 빠르면 마음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는 식도염이 있다. 이는 밥을 빨리 먹으면 생기는 질병으로 심하게는 위암까지도 될 수 있다. 보통은 위염에서 그치지만 말이다. 빨리 먹고 커피 한 잔 하는 것이 한국의 사회인 아니겠는가? 하지만 식도염에 걸린 바로는 천천히 먹는 것이 건강에 무지하게 좋다.

나는 식도염 이후로 밥을 천천히 최소 25분 이상 꼭꼭 씹어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책에 매우 빠져있어서 밥을 먹을 때 책을 읽으면서 보기에 20분은 무조건 넘어간다. 커피를 안 좋아하는 습성도 있겠지만 말이다. 

최대한 천천히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평소와 다르게 밥에서 단맛과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P.90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인즉슨, 내가 아는 만큼 세상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 부분은 하루 30분의 독서를 하라는 내용인데 하루 30분은 짧고도 길게 느껴진다.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나 웹툰 등의 여가 생활을 하기에는 정말 짧은 시간인데 책 읽기에는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나의 경우 하루 30분 이상의 독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책을 읽어가며 책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꿈에 대한 생각이 점점 늘고 있다. 이 길이 아니라도 다른 좋은 길 즉, 갑자기 가보고 싶은 길이 생겼다. 

책을 읽으면 사고력도 늘고 요약과 요점을 찾는 능력이 늘고 집중력 등등이 늘어난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중에서는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항상 친구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충고하곤 했었다. 나도 중2때 좀 읽다가 고2때부터 독서에 완전한 재미가 들렸다. 그 전에는 책을 왜 읽으라고 하나 도움이 되나 싶었었다.  

하루 10~20분 그것도 안 되면 한 장씩 만이라고 읽어봐라 그게 점점 쌓이면 스노우볼 이론처럼 점점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던 유튜브는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지구가 둥글한지 어떻게 알게 되었지?’ 이런 식의 말로 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19.인생이 마음대로 잘 안 될 때 멘탈 붙잡는 4가지 조언 

P.150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은 결국 시간이 자남에 따라 해결된다, 어릴 때 큰일 났다고 생각됐던 일들, 인생의 가장 큰 고비라고 여겨졌던 사건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죽을 만큼 괴로웠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큰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 너무나도 힘이 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물 밀 듯이 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고비라고 여겨지는 사건들은 미래에는 정말 아무 일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당시에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진짜 고통스럽고 괴로울 것이다. 아프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고 하루하루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아질 거라고 희망을 주고 싶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 볼 것이니 말이다. 

지쳤다는 것.. 현실에 치인다는 것.. 아프다는 것.. 괴롭다는 것.. 죽고 싶다는 것...죽지 못해 산다는 것..을 느꼈을 

당신에게 나는 위로의 한마디보다 삶의 의미를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다음날도 살아가야 할 의미 말이다. 

내일 밥이 기대가 된다던지 그런 유치하게 느껴지는 이유라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헛되게 산 것은 아닐까? 꿈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악몽이라면 언제쯤 깨어날까? 등의 생각이 말이다. 

하지만. 지쳤다는 것이 노력했다는 증거이므로 더욱 지치는 상황이 나타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 다독여주는 책으로 현재 눈물이 날 만큼 힘이 든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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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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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겨울이 되었다. 며칠만 지나면 2023년이다.

이처럼 1년이라는 시간은 지나면 짧고 겪을 때는 길다. 하루에 0.00001%라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먼저 겪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다. 책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에서는 인생 문장을 통해 우리에게 성장의 기회나 생각을 해볼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 속에는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인생 문장이 많은데 그 중 극히 일부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P.26

Day13

화가 없으면 인간은 왕과 같은 기분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화를 덜 내는 연습을 해보라고 알려준다. 화를 내면 기분이 더 안 좋아진다. 무조건 참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화는 내면 낼수록 점점 늘어가는 것 같다. 안 좋은 것과 부정적인 것은 더 잘 기억나기 때문이다.

P.50

Day37

말을 절제하지 못하면, 십중팔구 실패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말을 하기 전까지는 학력, 경험, 성격 등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항상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함으로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 자신이 한 말은 지우개로 지우거나 다시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P.57

Day44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라.

우리는 도움을 청하기를 망설인다고 한다. 괜한 자존심 때문일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도움을 청하는 습관을 지닐 때 한 걸음 더 앞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모르는 것은 배워야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애기 때부터 걸음마를 하기 전에 뛸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P.62

Day 49

남을 헐뜯는 사람은 그 자신이 내면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남을 헐뜯는 뒷담화는 남을 자신보다 더 못난 존재로 깎음으로 자신이 나은 사람이 되는 셈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자신도 헐 뜯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이 문구를 읽고 나도 열등감이 좀 많았나 싶기도 했다. 그래서 점차 줄여나가기로 결심했다.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때 나에게 부족한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면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P.95

Day82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고 있으면 막상 일이 닥치더라도 견뎌낼 수가 있다.

최악의 경우를 미리 생각한다면 일이 이상하고 힘들게 흘러가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힘이 들 때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고 마음을 졸이면서 초조하게 인내심 없이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가 안 오면 좋고 오게 되면 미리 생각한 것이므로 감수하는데 마음이 조금은 덜 아플 것이다. 

P.116

Day102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의 인생을 남이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나만의 것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너무 짧디 짧다. 남들의 시선에 맞춰 살기에는 너무나도 귀한 인생을 살고 있는 당신! 오늘부터라도 당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봐라. 그러한 과정 속에서 무엇인가 잊고 있던 동심이든 적성이든 어떤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P.125

Day111

모든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최상의 기회이다.

시련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질 기회를 맞이하게 되므로 그것을 기회의 문으로 가지라고 권고한다.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 하나 있는데 알렉산더 벨이 말한 “When one door closes, another opens; but we often look so long and so regretfully upon the closed door that we do not see the one that has opened for us.”(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그리고 후회스럽게 바라보는 나머지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이다. 

한쪽의 문이 닫히면 다른 쪽의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다른 길을 찾아 나가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 고유만의 잘하는 것은 있기 마련이다. 

P.147

Day133

우리는 살면서 겪은, 잘 안되었던 일은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잘 되었던 일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은 좋은 일은 기억하지 않고 안 좋은 부정적인 일을 더 잘 기억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좋은 일은 적은 것은 아니다. 오늘 맛난 점심을 먹은 것도 좋은 사람을 만난 것도 오늘 죽지 않은 것도 모두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좋은 일을 찾기보다 특별한 좋은 일을 찾는다. 당신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 그리고 잘 안되었던 그 하루라도 더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 잊지 말고 살기를 바란다.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산다는 것이 좋은 일이니까 말이다. 무엇이든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P.201

Day186

‘만약 죽음 직전에 일 년을 더 살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까?’ 더는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그것을 하십시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존재이다.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그럼으로 오늘 하고 싶은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나는 요즘 하루하루 죽은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지금 죽는다면 시간이 아깝다. 그 한순간 의미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럼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이 내일 죽는다고 하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답할 수 있는 삶을 살아왔는가? 그러한 삶을 살아왔기를 그리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P.255

Day240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이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내 생각에는 공평해도 누구 하나에게는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정한 법이라고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공평한 법이란 없다. 자기 자신에게는 정의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정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떤 강자가 약자를 괴롭힌다면 강자가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10중 9이상은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누가 그 강자에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적은 확률일 것이다. 사람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게 사람인지라 정말 불공평한 것이다. 

P.360

Day344

일을 곧 취미라고 생각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내가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취미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하는 게 취미라... 정말 쉬운 생각은 아니다. 나는 요즘 일을 알바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그나마 편해진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인생 문장이 정말 많다. 하루 하나씩 읽다 보면 1년이 금방 지나가 있을 것이다. 배울 점도 느낀 점도 많은 책이다. 

인생이 힘들거나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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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신태순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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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것에 대한 해답은 경험자로부터 조언으로 나마 들을 수 있다. 그것이 꼭 답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도움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에서는 아버지가 어린 자녀를 위해 쓴 책이다. 미리 경험하고 말하듯이 작성되었다. 

P.10

“나중에 크면 아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아이는 한 명뿐이라서, 특이해서 말씀드려요.”

아빠처럼 되고 싶다라.. 나는 지금도 가끔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빠와의 의견차이가 있는 경우 그렇게 되고 싶지 않기도 하다. 아직은 어린가보다. 가끔은 답답해 보일 때도 있지만 가끔은 멋져 보일 때도 있다. 나와 아빠의 경험치가 다른 것이다. 나도 크면 언젠가는 아빠처럼 될 것이다. 그때는 나의 아들도 답답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P.18

영혼 없이 사람을 상대해야 나를 지키고, 하루를 버틸 수 있을 만큼 고된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소울리스좌가 유명했던 시기가 있다. 나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가끔 생각하면 나의 감정을 억제하고 배제하는 것이 더 편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플 뿐이다. 감정 있고 낭만 있던 과거는 어디로 간 것일까? 

P.32

‘나는 무엇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일까?’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공부하는가?’

학생이라면 이 두 가지 생각 중 한 가지 생각정도는 해봤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 공부에 집중도 안 되고 하기가 싫어지곤 한다. 하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자신의 길을 정해야 할 중요한 질문인 것이다. 무엇인가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P. 209

사실 어떤 분야에 탁월한 사람을 찾기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지속하는 것을 피하고, 단기간 성과에 집착하며 금방 잘해 보이는 기술에만 집착하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하지만, 한 분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조금씩 하루 0.1%, 1%씩 성장하는 것이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금방 잘해지는 기술도 있기에 그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P.292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심각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점점 사랑이 부족해지고 타인에 대한 감정적 이해나 배려가 부족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남들의 죽음에 무관심하고 남의 일이라고 감정을 배제한 채 심한 말을 하기도 한다. 점점 각박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일 때도 있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시간은 부족한데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인생의 50%이상이나 보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은 사회가 될 것 같다. 아쉬움이 점점 커지는 현재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아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어린 아들이 커서 보았으면 좋겠다는 자신 경험 위주의 이야기라서 더 쉽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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