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랑이 부족해지고 타인에 대한 감정적 이해나 배려가 부족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남들의 죽음에 무관심하고 남의 일이라고 감정을 배제한 채 심한 말을 하기도 한다. 점점 각박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일 때도 있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시간은 부족한데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인생의 50%이상이나 보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은 사회가 될 것 같다. 아쉬움이 점점 커지는 현재이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아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어린 아들이 커서 보았으면 좋겠다는 자신 경험 위주의 이야기라서 더 쉽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