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년 12월 겨울이 되었다. 며칠만 지나면 2023년이다.

이처럼 1년이라는 시간은 지나면 짧고 겪을 때는 길다. 하루에 0.00001%라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먼저 겪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다. 책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에서는 인생 문장을 통해 우리에게 성장의 기회나 생각을 해볼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 속에는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인생 문장이 많은데 그 중 극히 일부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P.26

Day13

화가 없으면 인간은 왕과 같은 기분으로 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화를 덜 내는 연습을 해보라고 알려준다. 화를 내면 기분이 더 안 좋아진다. 무조건 참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화는 내면 낼수록 점점 늘어가는 것 같다. 안 좋은 것과 부정적인 것은 더 잘 기억나기 때문이다.

P.50

Day37

말을 절제하지 못하면, 십중팔구 실패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말을 하기 전까지는 학력, 경험, 성격 등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항상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함으로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 자신이 한 말은 지우개로 지우거나 다시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P.57

Day44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청해라.

우리는 도움을 청하기를 망설인다고 한다. 괜한 자존심 때문일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도움을 청하는 습관을 지닐 때 한 걸음 더 앞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모르는 것은 배워야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애기 때부터 걸음마를 하기 전에 뛸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P.62

Day 49

남을 헐뜯는 사람은 그 자신이 내면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남을 헐뜯는 뒷담화는 남을 자신보다 더 못난 존재로 깎음으로 자신이 나은 사람이 되는 셈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자신도 헐 뜯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이 문구를 읽고 나도 열등감이 좀 많았나 싶기도 했다. 그래서 점차 줄여나가기로 결심했다.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때 나에게 부족한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면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P.95

Day82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고 있으면 막상 일이 닥치더라도 견뎌낼 수가 있다.

최악의 경우를 미리 생각한다면 일이 이상하고 힘들게 흘러가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힘이 들 때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고 마음을 졸이면서 초조하게 인내심 없이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가 안 오면 좋고 오게 되면 미리 생각한 것이므로 감수하는데 마음이 조금은 덜 아플 것이다. 

P.116

Day102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거의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의 인생을 남이 대신 살아줄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나만의 것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너무 짧디 짧다. 남들의 시선에 맞춰 살기에는 너무나도 귀한 인생을 살고 있는 당신! 오늘부터라도 당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봐라. 그러한 과정 속에서 무엇인가 잊고 있던 동심이든 적성이든 어떤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P.125

Day111

모든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최상의 기회이다.

시련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질 기회를 맞이하게 되므로 그것을 기회의 문으로 가지라고 권고한다.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 하나 있는데 알렉산더 벨이 말한 “When one door closes, another opens; but we often look so long and so regretfully upon the closed door that we do not see the one that has opened for us.”(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그리고 후회스럽게 바라보는 나머지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이다. 

한쪽의 문이 닫히면 다른 쪽의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다른 길을 찾아 나가면 되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 고유만의 잘하는 것은 있기 마련이다. 

P.147

Day133

우리는 살면서 겪은, 잘 안되었던 일은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잘 되었던 일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은 좋은 일은 기억하지 않고 안 좋은 부정적인 일을 더 잘 기억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좋은 일은 적은 것은 아니다. 오늘 맛난 점심을 먹은 것도 좋은 사람을 만난 것도 오늘 죽지 않은 것도 모두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좋은 일을 찾기보다 특별한 좋은 일을 찾는다. 당신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 그리고 잘 안되었던 그 하루라도 더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 잊지 말고 살기를 바란다.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산다는 것이 좋은 일이니까 말이다. 무엇이든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P.201

Day186

‘만약 죽음 직전에 일 년을 더 살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까?’ 더는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그것을 하십시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존재이다.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그럼으로 오늘 하고 싶은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나는 요즘 하루하루 죽은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지금 죽는다면 시간이 아깝다. 그 한순간 의미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럼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이 내일 죽는다고 하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답할 수 있는 삶을 살아왔는가? 그러한 삶을 살아왔기를 그리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P.255

Day240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이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내 생각에는 공평해도 누구 하나에게는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이 정한 법이라고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공평한 법이란 없다. 자기 자신에게는 정의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정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떤 강자가 약자를 괴롭힌다면 강자가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10중 9이상은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누가 그 강자에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적은 확률일 것이다. 사람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게 사람인지라 정말 불공평한 것이다. 

P.360

Day344

일을 곧 취미라고 생각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내가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취미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하는 게 취미라... 정말 쉬운 생각은 아니다. 나는 요즘 일을 알바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그나마 편해진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인생 문장이 정말 많다. 하루 하나씩 읽다 보면 1년이 금방 지나가 있을 것이다. 배울 점도 느낀 점도 많은 책이다. 

인생이 힘들거나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