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
윤호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새 겨울이라 금방 지치고 힘이 축 쳐지는 나날이다. 

우리가 지친다는 것은 그만큼 이번년도를 열심히 살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

책 ‘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는 지친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한마디를 해주는 책이다. 

그로인해 이번년도를 열심히 살았고 다음연도는 더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1. 100명 중 4명 꼴로 있다는 소시오패스 특징

P.7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에 무감각하며, 때로는 거기서 희열감을 느낀다.

최근 상대방의 아픔에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신경정신과에 가보면 그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울증 약, 수면제 등의 약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입고 스스로 이겨 내보고자 먹는 이유가 있다. 

세상 모두가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남이 잘되면 자신도 잘된다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는 희박하여 찾기 힘들고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세계가 되어버렸다. 

p.9

나를 불쾌하게 만들고 조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설령 그 사람이 몇십년 지기 친구라도 거리를 둬야 하며, 심할 경우에는 확실하게 끊어내야 한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다른 사람과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쉽게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 부분을 매우 싫어한다. 사람마다의 선이 있지만 그 선은 다 다르기에 처음부터 잘 알려주지 않은 이상 서로 알기 힘들다. 

친해지는 것은 좋지만 일정부분 서로의 거리와 선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만약 이야기했는데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가차 없이 끊는 것이 좋을 방법이다. 언젠가는 선을 넘고 나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이런 마인드로 인생을 산다. 

P. 1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 타인의 인정을 갈구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은 상대방에게 굉장히 ‘좋은 사람’ ‘뭐든지 잘하는 사람’으로 보여야 하기에 새로운 것들을 하기 두려워한다.

사람은 인정받기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정을 위해서만 노력한다면 본인을 숨기고 어떤 것이든 잘하는 모습만 보여 지고 싶어 하기에 스스로 새로운 것들을 해 성장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P.16

이처럼 모든 문제는 관점에 달려있다. 같은 돌을 봐도 누군가는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또 누군가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관점에 따라 방해가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하찮은 것이 

나중에 어떤 도움이 될지도 모르기에 너무 부정적인 생각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부록. 잘 배운 사람이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처세술

P.31

말 없이 10초간 침묵한다.

침묵이 가지는 힘은 매우 크다. 상대의 무례함에 침묵하며 쳐다보면 상대도 찔려서 본인의 말과 행동을 돌이켜보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이 정말 많기에 중요한 요점 중 하나이다. 

6. 창의적인 또라이가 결국 잘 되는 이유

P.41

‘이건 왜 이런 거지?’ ‘저건 왜 저런 거지?’라며 매사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서 훨씬 더 성장할 수밖에 없다.

모든 발명과 아이디어는 왜? 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했다. 왜 들고 다니는 컴퓨터는 없을까? 터치가 되는 휴대폰은 없을까? 등의 질문에서 시작한 것이다. 그러한 관심들은 자신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발판이 될 것이다. 

12. 하루 30분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체크리스트

P.87

내가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이기에 조금이라도 밥을 빨리 먹고 개인시간을 갖고 싶어, 허겁지겁 식사를 한다. 그러나, 음식 먹는 속도가 빠르면 마음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는 식도염이 있다. 이는 밥을 빨리 먹으면 생기는 질병으로 심하게는 위암까지도 될 수 있다. 보통은 위염에서 그치지만 말이다. 빨리 먹고 커피 한 잔 하는 것이 한국의 사회인 아니겠는가? 하지만 식도염에 걸린 바로는 천천히 먹는 것이 건강에 무지하게 좋다.

나는 식도염 이후로 밥을 천천히 최소 25분 이상 꼭꼭 씹어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책에 매우 빠져있어서 밥을 먹을 때 책을 읽으면서 보기에 20분은 무조건 넘어간다. 커피를 안 좋아하는 습성도 있겠지만 말이다. 

최대한 천천히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평소와 다르게 밥에서 단맛과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P.90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인즉슨, 내가 아는 만큼 세상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이 부분은 하루 30분의 독서를 하라는 내용인데 하루 30분은 짧고도 길게 느껴진다.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나 웹툰 등의 여가 생활을 하기에는 정말 짧은 시간인데 책 읽기에는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나의 경우 하루 30분 이상의 독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책을 읽어가며 책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꿈에 대한 생각이 점점 늘고 있다. 이 길이 아니라도 다른 좋은 길 즉, 갑자기 가보고 싶은 길이 생겼다. 

책을 읽으면 사고력도 늘고 요약과 요점을 찾는 능력이 늘고 집중력 등등이 늘어난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중에서는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항상 친구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충고하곤 했었다. 나도 중2때 좀 읽다가 고2때부터 독서에 완전한 재미가 들렸다. 그 전에는 책을 왜 읽으라고 하나 도움이 되나 싶었었다.  

하루 10~20분 그것도 안 되면 한 장씩 만이라고 읽어봐라 그게 점점 쌓이면 스노우볼 이론처럼 점점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던 유튜브는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지구가 둥글한지 어떻게 알게 되었지?’ 이런 식의 말로 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19.인생이 마음대로 잘 안 될 때 멘탈 붙잡는 4가지 조언 

P.150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은 결국 시간이 자남에 따라 해결된다, 어릴 때 큰일 났다고 생각됐던 일들, 인생의 가장 큰 고비라고 여겨졌던 사건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죽을 만큼 괴로웠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큰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 너무나도 힘이 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물 밀 듯이 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고비라고 여겨지는 사건들은 미래에는 정말 아무 일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당시에 힘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진짜 고통스럽고 괴로울 것이다. 아프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고 하루하루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아질 거라고 희망을 주고 싶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 볼 것이니 말이다. 

지쳤다는 것.. 현실에 치인다는 것.. 아프다는 것.. 괴롭다는 것.. 죽고 싶다는 것...죽지 못해 산다는 것..을 느꼈을 

당신에게 나는 위로의 한마디보다 삶의 의미를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다음날도 살아가야 할 의미 말이다. 

내일 밥이 기대가 된다던지 그런 유치하게 느껴지는 이유라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헛되게 산 것은 아닐까? 꿈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악몽이라면 언제쯤 깨어날까? 등의 생각이 말이다. 

하지만. 지쳤다는 것이 노력했다는 증거이므로 더욱 지치는 상황이 나타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 다독여주는 책으로 현재 눈물이 날 만큼 힘이 든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