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3개년 12회 고1 국어 영역 (2025년) 마더텅 전국연합 기출 모의고사 -빨간책 (2025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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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021년 11월부터 2024년 9월 최신 3개년 12회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540문항) 수록

독서와 고전 문학 지문 분석으로 완벽한 지문 이해 가능

지문 내용을 한 눈에 요약,정리하는 모식도 및 

시각 자료 제공

실제와 같은 OMR 카드 제공

유형별문항 분류표활용법을 통해 각 유형에 해당하는 문항들의 회차별로 분류 표시 되어 있다.

유형별로 문제를 풀고자하는 학생, 취약한 부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고자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유형에 맞게 풀어나가면 된다. 

자신의 유형별 문항을 활요하고 지문읽고 문제를 풀어나가다 이해가 되지 않아 정답지의 해설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모습, 마더텅빨간책의 기출모의고사 문제집을 통해 고1,(고2)모평해설로 내신수능대비를 여름방학동안 열심히 마무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자

정답 해설집이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정답 해설집이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며 등급컷은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러지 표중 하나로 등급컷을 토대로 본인의 등급을 예측해보고 앞으로 공부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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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챌린지 - AI 시대, 가장 강력한 스펙은 하루 한 도전을 100일간 이어가는 힘이다
오츠카 아미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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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에 리포트나 맡기던 대학생, AI만 믿었던 그가 매일 앱을 만들며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매일 하나씩, 조금식 앱을 만들다보니 알게 됐다.

답을 내는 것 AI지만, 그 답을 어떻게 쓰느냐는 내 손끝에 달려 있다는 걸,

AI에 묻던 답은 결국 내 안에 있었다.



100일 챌린지라 해 일상속에서 이뤄지는 그동안 함께 하자고 오는 다양한 챌린지정도로 알고 이 책을 펼쳤다. 그런데 그런 챌린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챗GPT로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등 다양한 질문 속에서 어렵게만 느껴져 손도 될 수 없는 그저 딴 세상에 딴 사람만 하는 것인줄 알고 포기상태인데 이렇게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100일 챌린지'가 드디어 시작,

첫 포스팅 앱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고 첫 작품이 중요하며 첫인상이 이 챌린지의 흐름을 결정지을테니 과거에 만든 앱들을 떠올리며 신중하게 선택한 건 '오셀로 스타일 게임'이었다.

집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늘 스마트폰이나 닌텐도 스위치 혹은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침대에서 뒹굴며 유튜브영상을 보기 시작해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우리의 삶을 이렇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젠 100일 챌린지를 가지고 나의 하루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또 다른 삶을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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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진로교육, 마이스터를 만나다
임진 지음 / 머메이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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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시대에 더 각광받는 직업, 수공업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저자처럼 수많은 어려움과 마주하면서 절망하기보다는 성장의 기회로 삼아 결국 다채로운 직업 세계로 이끌어주었다는 이 말이 우리 또한 변화속에서 나자신부터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것을 청소년들이 더 넓게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도 독일식 이원적 직업교육 제도를 받아들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배출한 성공 사례가 있지만 이 제도가 완벽하게 기능한다고보기는 어렵지만 독일의 상공회의소처럼 체계적으로 직업교육을 관리하고 인증하는 전문기관이 자리 잡지 못한 것, 독일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직업교육에 참여하는 반면, 한국에서의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현대적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크레모나 출신의 안드레아 아마티가 최초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바이올린 제작사는 유명한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이다. 이 인물 역시 크레모나 출신, 그가평생 제작한 악기는 1100여개에 달한다. 

오늘날에도 미텐발트의 각 악기 공방에서는 조용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은 바이올린 제작 마이스터 '안톤 슈프렝어'가 그 중심에 있다. 그는 이 마을에서 바이올린 제작의 역사를 열었던 마티아스 클로츠의 10대손으로, 선조들이 물려준 가문의 훌륭한 유산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바이올린 제작사 직업교육으로 안내하는 실용팁과 주요업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직업교육 기간동안 훈련생이 일정 수준의 임금을 받는다는 것 직업교육지원 절차까지 수록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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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영어 말하기 : 기초문법
새라 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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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당신 안에 잠든 영어 초능력을 깨워라!
말문을 여는 첫걸음,
문법에서 시작된다.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기초 문법 30개를 매일 15문장씩 
소리 내어 읽고 체크하면서 '내 문장'으로 만드는 힘을 길러보자그전에 먼저 세 질문에 답해보자 
I like you.를 많이 사용해서 일까, 순간 I am like you가 틀렸다고 했는데 다시 보니 I am 이 맞는데 am을 생략하고 I like you.를 사용하다보니 틀렸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제 틀리는 게 두렵지 않도록, 하나씩 쌓아가다보면 어느 새 영어 말하기 초능력이 생긴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초능력 원리 초능력 쌤의 문법 강의를 시작한다.
주어는 문장의 주인공 역할을 한다.
간단한 연습문제를 영어로 바꿔 말해본다.


초능력 연습으로 문장 훈련을 시작한다.

발음에 유의하며 세 번씩 읽어보자 
처음에 그동안 한 영어로 했더니 오,,,지금보니 발음에 유의하라는 말 뜻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생활속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문장으로 훈련,발음이 어렵지 않도록 한글 발음 표기로 함께 제공하고 있어 
그동안 영어 발음도 고치면서 따라 영어를 재미나게 일상 생활속을 행복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따라하면서 반복을 하고 있다.
초능력 적용에서 말 터지는 블록 훈련으로 또 다져본다.
문장을 직접 써보고, 입으로 말해보는 훈련, 기대가 된다. 
여기까지 잘 했지만 쓰기는 어떨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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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복리의 법칙 - 느려 보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지름길!
정석원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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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느려 보이지만, 
가장 빨리 도착하게 하는 다양한 생각의 도구!
실전에서 힘을 발휘하는 삶의 방법론!
복리,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지만, 복리는 원금뿐만 아니라 원금의 이자에도 계속 이자가 붙기에 처음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차이가 벌어지는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인새에 있어서 복리의 법칙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 비결에 관한 여러가지 분석이 나오지만 정작 우리가 듣고 싶은 '진짜 비결'은 쉽사리 파악되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간다.


변화를 일으키는 법을 먼저 펼치게 된다.
'미흡하나마 할 줄 아는 것이 많으면 닥쳐오는 상황의 변화에 좀 더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는다.
너무 감사하게 내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일까?, 아님 그동안 주위에서 들은듯 말일까? 
주위에서 남들은 한 가지도 하기 힘든데 여러가지 한다고 그래서 결과가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상황의 변화에 좀 더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말에 어떤 상황속에서도 남들보다 무덤덤하게 대응하고 있는 나자신이기에 이 말이구나를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 한 길만 걸어왔었다. 하지만 결과는 그 한 길이 더 이상 길이 없다는 것, 이제 다른 일을 해야하는 시점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니 마음이 참 힘들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또한 생각하게 된다.

쉬어가는 이야기 코너
제목부터 읽는 순간 통곡이 났다.
가장 위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가장 작은 생각을 가진 작은 사람들의 총에 쓰러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생각만 하라는 위로의 조언을 위로 삼아 이제 일어설 것이다.
내 밑바닥까지 일어카는 폭풍같은 통곡에 감사가 나온다. 
다시 일어서리라. 
여기 조언은 현재 나에게 딱 맞는 조언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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