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조선우 지음, 이애영 그림 / 책읽는귀족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어른들도 함께 하면 유익한 청소년을 위한 철학교실 

10개의 꿈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들

10인의 "생각의 문지기"를 만나러 가는 길 함께하시렵니까?

우리는 처음부터 철학을 전부  다 통으로 접수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그 대상으로 대하기에

부담감이 생긴다

맛좋은 스테이크를 조각조각으로 쪼개어서 포크로 집어 먹을때의 달콤함은 온데간데 없어진다

철학을 쪼개어서 접해야 한다

한 철학자의 사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 건 멀리 치워버려도 좋다

어른들이 생각보다 청소년들보다 철학을 모를 수도 있다

철학에 있어서는 어른이나 청소년이나 다 같은 자리에 있을지도 모른다

어른들도 청소년처럼 백지같은 마음으로 인문학을 바라볼 좋은 기회인듯하다

 

엄마는 매일이 뭔가 항상 책을 끼고 있는데 아이들은 ㅠ,ㅠ

누가 엄마가 책을 읽으면 자식들이 읽는다고 했을까 ㅋㅋㅋ

책을 읽다보니 어느듯 기본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문학을 읽히게 하고 싶은데 아이들은 맨날 엄마는 책만 보고 말해 ㅠ,ㅠ

책을 읽는 모습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은 단순한 삶의 변화가 아니라

한 민족의 문화적 수준과 미래의 모습이 바뀔 수 있는 씨앗이 되기 때문

이번에 여행을 통해 인문학속의 인문들을 다양하게 만날 기회가 되어 아이들이

직접 듣고 왔는지라 좀 더 인문학에 쉽게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10명의 인물을 통해 각자의 생각들과 그들의 삶과 생각들을 엿듣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