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쓰는 알프레드 피아노 페다고지
알프레드 한국판이 정확한 번역 그라고 치밀하고도 아름다운 편집이 나왔을때
그때 막 한국땅에 붐이 일어나 첫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써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된다
피아노 예술이란 무엇일가? 에술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그것이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왜 하는가?
우리가 예술을 하는 이유는 아름다운것을 만들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인생을 풍요로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있다
그렇다면 교육이란 무엇인가?,,,교육의 정의는 사람을 가르치고 훈련시킴으로써 정신적으로는 지능에
정서적으로는 마음에 영향을 주어 인격이 계발되고 성숙되게 함에 있다
다시 말해 교육을 잘하면 사람의 인격이 자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피아노 예술 교육이란,,,
피아노를 통하여 아름다운 음악적 내용들을 이해하고 느끼고
표현하며 만듦으로써 음악적인 인격이 학생들 안에 자라도록
가르치고 훈련하는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교육을 머리에만 대고 가르치니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없음이다
설령 마음으로 무엇을 느낀다 하더라도 훈련으로 계속 그 인격형성에
영향을 주지 못하니 마차 자갈밭에 떨어진 씨앗처럼 영양을 받지 못하여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없음인 것이다
가르치고 훈련시키되 머리와 가슴,나아가 온몸으로 배우고 느끼며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가르치고 숙지시킬 수 있으니 바로 그것이 교육 본래의 의미를 살리는
참된 피아노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개인의 소우주들이 합하여 흠없이 아름다운 대우주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서로서로 아름답게
사랑하며 평화를 이루는 인생과 가정들로 인하여 평화와 은총이 강물처럼 충만히 흐르는
복된 나라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일이 바로 피아노 예술 교육이다
학생들은 기초 과정에 충실할 동기와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
음악교육은 다른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먼저 기본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여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응용력을 기르고 이렇게 충분히 종합적 기초가 마련되면 점차 다음 단계로 조심스레 들어가야 할 것이다
전문적인 입시 준비도 이렇게 기초가 자리잡은 다음 해도 늦지 않다
피아노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가 왔을때,,,어떻게 해야할까?
이 말한마디에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피아노를 배우려고 하는 목적 크게 세가지,,,
첫째,,,스스로 좋아서 연주하며 피아노 음악을 혼자 즐기는 것
둘째,,,남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기 위해 남 앞에서 연주하는 것
셋째,,,남에게 직업적으로 피아노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
4분음표를 철저히 배우는 것 이렇게 확실히 온 몸으로 익힐 수 있게 가르쳐 주는 것은
아동들에 있어서나 대학,대학원을 졸업한 초보 성인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기본적 내용을 어떻게 가르쳐야 더 깊이가 있을 수 있다는것인지
피아노 교육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기초
그 기초를 어떻게 소화하고 온몸으로 체득하여 몸에 지니게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피아노 건반을 통하여 어떻게 음질과 음색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표현할 수 있겠느냐가
피아노 교육의 중요한 본질이다
피아노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사실을 눈,귀,손(발),지능, 감정의 다섯 통로로 자유자재로 통할 수 잇게 가르치고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