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에 서툰 나를 위한 생활의 기술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할 수 있는 만큼만 실현 가능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아키의 합리적인 라이프 스타일 제안
작은 집에 얼마나 깔끔하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가?
짧은 시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집안일을 해낼 수 있는가?
두 가지 문제는 아마 모든 사람들의 고민거리일 것이다
집안일을 압축할 수 있다고 하니
해야 할 일을 한정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배열해야 한다는 점에서 집안일은 마치 시험 준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과감하게 포기해야하기도 하듯이 집안일을 하다보니
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된다
집안일,,,
가족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만들기 위한 작업
작업이 성공하려면 궁극적으로 주부가 미소를 잃지 않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엄마이자 주부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는 죄책감 때문에 선뜻 집안일에서 손을 떼기
어렵고 흔히 사람들은 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가족에 대한 애정의 깊이와 비례한다고 여기곤 한다
그런 탓에 엄마의 집안일은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그래도 집안일은 마무리 되지 못한다
집안일을 재빠르게 끝마치고 매일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마주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꿀떡같다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네가지 조건
1,,,생활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
2,,,이유없이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다
3,,,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4,,,다른 사람이나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
하루 집안일을 아침에 대부분 해치우는 것에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침 시간 중 45 분 동안 저녁 식사 준비를 한다
익혀야 하는 음식은 미리 완성해 두고 된장국은 된장을 풀어 놓는 정도까지 해 둔다
깨끗한 옷은 정리해서 옷장에 수납하고 빨래 건조기를 욕실에 두었기에 외출 준비할 때
이 근처를 오가면서 가뿐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의 현실은 집의 구조 동선이 저자와 너무 다르고
저자가 부러운 것은 빨래 건조기가 이렇게 효율적인지 그동안 몰랐었다
하루 정리 15분 프로젝트도 해 본 경험이 있는 나로써
15분 작업으로 갖는 마음의 여유를 모르는 바가 아니다
15분이 아침 집안일 계획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기에 한번 도전해 보려 한다
정말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내가 정말 원하는 집풍경이다
침대 주위에도, 부엌에도 아무것도 없이 깔끔한 집모습
결국은 그렇다
어른도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지내기 위해서 정리만 잘 되어 있어도 인상 쓸 시간이 없는듯하다
집안이 정리되고 깔끔하면 마냥 구김살없이 웃음꽃이 한가득이지 않을까
저자를 보면서 정말 보는 나부터도 웃음꼿만이 나온다
집이 깔끔하지 않으니 내 얼굴도 구김살뿐 ㅠ,ㅠ
그러니 더더욱 이책을 가까이에 두고 깔끔하게 만들어 웃음꽃을 피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많은 도전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