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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ㅣ 프랭크 아인슈타인 시리즈 1
존 셰스카 지음, 브라이언 빅스 그림, 김명남 옮김 / 해나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 공립도서관 읽기책 100권 선정
칼데콧상 수상 작가 죤 셰스카의 톡톡 튀는 사이언스 픽션
천재소년,발명,인공지능로봇,모험,,,
초등학교 아이들이 열광할 만한 것은 다 갖춘 책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인공 지능 로봇의 상상력 넘치는 발명 프로젝트
번쩍, 우르릉 꽝 우르르르르르,타닥,,,
프랭크 아인슈타인의 작업대에는 뭔가 새로운 것이 놓여 있었다
천둥이 일으킨 음파의떨림에 프랭크는 작업실 겸 과학 실험실로 쓰는 공간의 낡은 철제 창문들이
덜거덕 거렸다
"빛과 소리 5초 사이가 난다면 1,6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건데
지금 5초 였으니까 딱 1,6 킬로미터 밖이군 " 프랭크는 순식간에 달려오는 빛과 그보다
훨씬 더 느리고 달려오는 소리의 속도 차이를 이용하여 벼락의 거리를 계산했다
아빠,엄마가 여행을 떠나고 할아버지가 차고에 실험실을 꾸며도 좋다고 했고
할아버지의 멋진 수리점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마음껏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도 받았고
벼락으로 스마트봇을 충전시켜서 살아나게 만들테고 그걸로 미드빌 과학경진대회에서 우승할거라는
자신감까지 갖게 된다
프랭크는 생명없이 늘어진 스마트봇의 머리와 몸통 부속들을 주워
작업대에 가만히 올려 놓았다
왓슨은 "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로봇이라는 아이디어는 좋다고 한다"
프랭크는 할아버지 수리점에는 언제나 돈벌이보다 수리에 더 관심이 많아
앨 할아버지의 가게는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발명품을 만들고 실험하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