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 설킨 그리스로마신화를 명쾌하게 풀다
여러분이 명화속으로 들어가 말풍선을 채울 차례
그리스로마신화를 제대로 읽지 않고도 작가나 화가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러운 무기를 버린것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 속 이야기 하나하나는 마치 세포처럼 꿈틀거려 거대한 이야기의
올림포스 산을 이루고 있다
올림포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리소로마신화의 이야기 중에는 명작으로 표현되지 않은 게 없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많은 화가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왔고
최고의 화가들이 경쟁적으로 신화를 그려왔다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식대로 그리스로마신화를 화폭에 담아냈다
맹화속에는 신화가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작품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신화를 만날 수 있다
사실 그리스로마신화를 자세히 읽어 보았던지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어렵고 잘 이해 못 할때가 많았는데
명화를 통해 내용을 쉽게 이해가 되고 쉽게 그리고로마신화에 다가갈 수 있다
사실 그리스로마신화는 읽을때면 어디서 많이 들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성경이야기와 유사하게 보인다
인간을 만든 피라와 데우칼리온은 제우스가 일으킨 홍수에 살아남았고
성경 인물 노아도 대홍수를 피해 방주에 있다가 재앙이 끝나자 뭍에 정착
16세기 활동했던 영국 작가 월터 롤리 경은 세계사 라는 책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창세기에 나오는 유발,야발,두발가인이
바로 헤르메스,아폴론,헤파이스토스
이들은 목축,음악,대장장이의 시조
헤라플레스는 삼손과 성격이 비슷
신화와 성경 사이에는 일치하는 점도 많다
하지만 그리스로마신화를 전주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이야기의 원조 논쟁을 벌이기보다는 자연 환경에서 이야기의 근원을 찾는게 더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