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에 이런 것이 있어
뭔가?
광고인가?
그냥 뒀네요
그런데 어느날 클릭을 모르고 하고 되었답니다 ㅋㅋㅋ
어머나 클릭해 찾아간 곳에,,,
나의 이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요
2014년12월~2015년 11 월까지
그래서 제가 서재의 달인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알고 너무 기뻤네요

이런 것 있는줄도 몰랐어요
그져 책만 읽고 리뷰만 올렸을 뿐 인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선물까정 도착했어요
멋진 카드와 ㅋㅋㅋ
어머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다이어리도 오구요
컵 넘 좋네요
안그래도 커피 마실때 사용하던 컵을 자꾸 실수로 깨게 해
하나 살까 했는데 이렇게 도착
전 매일 아침 믹스 2개를 타 마셔요 ㅋㅋㅋ
커피를 유독 좋아하는지라
그동안 감기몸살로 탈이 나 있는 상태에서 커피를 못 마셨는데
오늘 믹스 2개를 타 첫 개시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