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하여 웃자

운을 부르는 말과 행동 50 -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운 경영법
이상헌 지음 / 나무발전소 / 2015년 2월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운 경영법

현존 인물 15,000명, 역사 인물 5,000명 30년 연구성과

명품 언어 멘토가 알려주는 운을 끌어들이는 말!말!말!

저자는 젊은 시절 25가지 병을 앓아 그 마음의 고통을 잊기 위해 14년간 1만여권의 책을 독파하고 프리랜서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사실 지금 이자리에 서 있는 나를 돌아본다

지금 약간의 슬럼프에 빠져 있다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고 암담한 현실이 나를 누르고 있다

사실 이책을 먼저 잡고 책상 어귀에 그냥 두었다

이책을 읽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왠지 멀리하게 되었는데 그냥 마음잡고 읽자 하고 잡으니 뭔가 마음에 소리들이 들리는 듯하다

젊어서 고생하는 것은 내 탓이 아니지만 나이 들어 고생하는 것은 자신의 탓이다 ,,,빌게이츠

사람은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라 ,,,에이브러험 링컨

좋은 상은 웃는 상이고 나쁜 상은 화내는 상이다 ,,,관상의 바이블

나의 현실, 나의 주위를 돌아보니 얼렁 정신차리고 일어서야겠다는 생각부터 든다

   

남을 위한 것이 결국 나를 위하는 것이다

나를 위햐여 오늘도 이렇게 남을 위하여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말하자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많이 주면 많이 돌아오고 적게 주면 적게 돌아오며 주지 않으면 돌아오지도 않는다  이것이 돈의 법칙이고 운의 법칙이다

자기가 남에게 해를 끼친이상의 고통이 돌아오게 된다

우리가 살면서 복을 지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내가 한 것이 나에게 돌아온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돈,권력,지위가 아니라 호감이다 

잘 웃는 사람이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남을 위함이 나를 위하는  길이다

돈이 없어도 공덕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도울 수가 있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많이 주면 많이 돌아오고 적게 주면 적게 돌아오며 주지 않으면 돌아오지도 않는다  이것이 돈의 법칙이고 운의 법칙이다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바보다

없을때는 당당하고 있을때는 겸손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되는 것이다  

남의 나쁜점만 보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질투는 내 주머니안에 들어오는 것보다 남의 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것을 시샘하는데서 생겨난다 나보다 능력과 실력이 있는 사람을 시샘하는 것은 불행의 첫걸음이니 이런 마음을 제겨하고 덕스러운 마음을 길러야 한다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하게 된다

부모가 뿌린 씨를 자녀들이 거두게 되는 것을 알기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지금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은 우리 부모님들이 잘 뿌려주셨기에 이렇게 나또한 행복하게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또한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된다

후손에게 재산이 아니라 복을 짓는 방법을 물려주어야 하겠다

가화만사성의 원리 또한 깨닫는다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려면 좋은 씨앗을 좋은 토양에 뿌려야 가능합니다

이제부터는 서로 부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섬기는 창조주라고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공경하세요

1단계 40일간 울신랑에게 사정없이 몰아붙이는 나쁜 말 보다 풍성한 수확이 있는 씨앗으로 뿌려보겠다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사업체가 많이 힘들다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고 하루하루 보내면서 빚만 늘고 마이너스만 채워지고 있다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머리가 아프고 마음도 많이 힘들다 보니 계속 짜증이 나곤 한다

그렇다고 남들 보기에는 궁색하지 않으니 모두가 잘되고 항상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재 하고 있는 사업체나 관계는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읽고 있다

혹시 내가 부정적인 뭔가를 입에서 쏟아내고 있는건지

하지만 나를 아는 사람은 나의 사업체를 보면서 나를 보면 하나도 힘든 기색이 없다고들 한다

그런데 하는 일이 이렇게 안되니 정말 막막하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

하나님은 견딜 만큼의 시련을 안겨주신다것 알고 있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고 한다

2년이 다 되어 가는 사업체를 바라보면서 마이너스로 채워지고 있지만 왠지 기회가 올 것 같아 끝까지 도전을 하고 있는데 어리석은 일인지 고민도 하게 된다

도전하면 승리자가 되고 두려움 때문에 도피하면 패배자가 된다는 글을 읽으면서

난 도전자이니 승리가 눈에 펼쳐질 것임을 믿는다

내가 지금 이 시점에 서 있는 모습을 다시 점검한다

그동안 긍정적인 생각 언어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였건만 지금 서 있는 모습에 다시 운을 부르는 말과 행동을 생각하여 도전해보겠다

더욱더 멋진 모습을 그리면서 원하는 것을 끌어 당기는 운 경영법으로 나를 변화시켜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