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남자만 있어도 안되고 여자만 있어도 안되잖아요

남녀가 함께 어울러져 살아가야한다는 것

하지만 살아가면서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고 너무나 달라 오해를 하고 살아갈때가 너무 많은 듯해요

 

여자아이들은 파자마 파티를 통해 즉 함께 함에 의해 자기들만의 비밀이 형성되고 하나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대신에 남자아이들은 몇명이 아니라 마냥 함께 뭉쳐다니면서 뭔가를 함께 행동한다는 자체에서 하나가 되는 듯 한듯 합니다

여자아이들은 두세명이 자기들만의 비밀이 세어 나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작은 테두리 안에서 움직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마냥 서로 뭉쳐 다니면서 여기갔다 저기 갔다 뭔가를 큰 테두리를 만들어 사라졌다 나타났다 활동량이 엄청 크게 움직여지는 군요

이런 모습 우리 어릴적에도 많이 보아왔고 지금도 남자아이들은 열심히 운동장에서 햇빛이 있건 없건 무조건 나가 뛰고 땀흘리고 땀냄새 등 다양한 냄새를 유발하죠

꼭 간혹 이런 남자애들도 있어요

 

어떤때는 정의의 사도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강하게 나타나는 모습에 비해 이렇게 주사한대에 나약하고 약하기만 한 남자아이들,,,

어떻게 보면 모두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을 이해 못하듯 남자 아이들 또한 여자아이들의 섬세하고 꼼꼼함을 이해못 하는 면도 있지 않나요

하지만 남녀가 없어서는 안되는 세계속에서 남녀가 함께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면서 살아간다면 정말 멋진 세상이 되지 않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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