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아 우리시 그림책 12
천정철 시,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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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아이들이 알까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드리는 글

쨍아가 죽어가는 모습속에서 개미들이 장사를 지내주는 것을 아이가 이해를 못해요

단지 먹이를 찾아가는듯 보여지는데 왜 개미들이 장례를 해주는지를 아이 눈에게 익숙히 않은듯합니다

왜 개미들이 데리고 가,,,이상하게

장례행렬에 대해 아직까지 크게 생각하지 못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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