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영재예요 - 내 아이 영재성 101% 살리는 방법
주디 갤브레이스.짐 델리즐 지음, 이현주 옮김, 나종욱 감수 / 웅진윙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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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1 선천성과 100부모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세상의 거의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모두 영재로 자라지는 않는다 영재성을 타고난 아이가 행복한 영재로 살아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100% 부모의 노력에 달려 잇다

똑똑한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영재로 키울 수 있을까?

 

민사고 아이들을 예로 들면 성공적인 학생 (학원이나 교사에게 크게 의존하지 않는 학생)은 학업성적이 중상위권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뛰어나면 수학이나 과학 같은 특정 과목의 이해도가 빠르다 또한 학습 집중력과 집착력이 강하다

이번에 애들학교에서 영재반에 아이들을 뽑았습니다

우리는 시도도 하지 않았네요 속상했습니다

신랑이 애들한테 그런 특별난 곳에 넣기를 싫어합니다 그냥 지금처럼하게 두라고,,,아이들이 영재반에 들어가게 되면 더욱더 스트레스 받게 되고 먼저 앞서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부담감을 준다고 ,,,아이들 아빠는 근처도 못가게 해 아이반에서 항상 셋이서 다투고 있는데 두명은 응시를 해 합격한 것을 보고 그냥 도전이라도 해 볼것을 하는 마음이 뒤늦게 가졌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아이들에게 괜히 특별남을 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신념하나로 그냥 평범하게 키워라는 소리를 합니다 그냥 아이가 자유를 누리면서 아이가 행복하고 즐길 수 있게 그냥 둬라고 하는 통에 이책이 눈에 띄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는 순간 신랑말을 듣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영재라는 특별함 속에서 아이들이 혼자 외로워 할 것을 생각하니 정말 특별나지 않으면 그냥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정말 영재라는 꼬리표로 아이에게 더 큰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 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학교에서 영재반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 마냥 학습을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간다는 것 말고는 특별나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영재로써 특별한 수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단지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 자체가 특별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군요

가정에서 함께 다양한 체험하고 경험을 쌓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만 있다면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열정적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자신의 실수를 교훈으로 바꾼다 관심이 많다 낙천적이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에너지가 넘친다 이기적이지 않다 기꺼이 모험을 즐긴다 어느 누구도 비웃지 않는다 자신만의 특별한 임무를 느낀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신감이 넘친다

영재이기에 많이 힘들고 외로움을 당하지만 그속에서 잘 이겨 내고 곁에서 부모들도 함께 노력을 해줘야겠다 부모의 말 한마디의 격려로 내 아이가 영재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누구의 행복인가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영재가 자살하기 쉽다고 하는데 정말 아이가 영재라면 많은 조언으로 아이를 건전한 인생관을 심어줘야 할 것 같고 아이 행복을 위해서 우리 부모도 한번 더 생각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부모는 뛰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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