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화의 위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마음을 계속해 뒤로 미루는 일인지도 모른다.

조금 외로워도 괜찮은 척하고, 오래 품었던 꿈이 희미해져도 '원래 사는게 그렇지'하며 스스로를 달래는 일,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를 견디는 법을 배워가지만 그 사이 마음은 조금씩 지치고 닳아간다.

상처를 단번에 없애주지는 못해도, 굳어버린 마음을 천천히 풀어주고, 지친 영혼에 다시 숨 쉴 자리를 내어준다.

동화는 우리가 동심을 잃어버렸다고 꾸짖지 않는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1권에 이어 이렇게 2두번째 책은 그 마음들에 대해 저자가 드리는 답장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희생하려는 마음과 진정한 사랑을 그동안 잘 몰랐던것 같은데 행복한왕자를 통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다.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를 돌아볼 시간이다.

오늘날은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많다. 어쩌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의  아우성에 서로의 내면을 탐색할 시간을 잃어버린 것일 수도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여행을 통해 누려보는 것,

어릴때 본 원작의 애니메이션을 지금까지도 생각하며 이뤄지는 현실을 보면서 미래를 또 그려보기도 하고 있는데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지만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잊고 살아가면서 행복을 원하고 있는 것 같아 행복에 대해 지친 나의 영혼을 위해 행복한 동심의 처방을 받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