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염재현 지음 / 은빛물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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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부터가 눈물이 난다.

누구에게다 닥칠 일이기에 요즘 많은 생각과 고민거리중 하나인데 책을 보는 순간 눈물과 앞으로의 일들을 새악하게 되는데 1년 4개월의 실직을 지나온 이야기,

예고없이 닥친 실직의 긴 터널에서 다시 빛을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제목을 보는 순간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기에 저자를 통해 다시 빛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지고 싶은 마음뿐이다.


가장에게 주어진 짐을 원없이 하나님께 토해내는 모습 

그런 가운데 말씀을 받았다는 것에 참으로 귀하다.

우리는 말씀을 받고도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데 읽다보니 응답을 응답으로 받지 않고 

까불다가 그만 폐업을 했지만, 이후 많은 아픔과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린 나 자신의 모습도 떠올려진다.

1년 4개월,

난 4,5년을 헤매고 갈팡질팡한 것을 보면서도 아직까지도 답답함을 호소하는데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것들을 왜 난 아직도 호소하는지 나를 다스리게 된다.


펀드메니저에서 초보제빵사로,

실업급여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다는 것도 참으로 감사하다.

실업급여가 없었던 나로써는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 배움카드인가를 시작했지만 

그때 당시는 나름 열심히 자격증도 따고 했지만 길은 계속적으로 열리지 않았고 

결국 저자처럼 직업의 선택이 너무나 다르게 변해 버렸다.

한동안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 숨어다닐 정도

아직까지도 회복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길게 깊이 있게 준비할 것을 눈 앞에만 보고 달리다보니

결국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 나를 발견

이 책속에 말씀과 함께 나또한 앞으로 펼칠 일들을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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