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목돈 없어도 상가투자를 한다.저자는 지금의 부동산 침체기를 저평가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본다.실 투자금 5천만원 수준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상가는 생각보다 많으며 경매와 대출의 조합,구분상가에서 출발해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1석 2조 전략등 현실적인 로드맵들이 존재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시장이 흔들릴수록 사람들은 더 안전해 보이는 답만 반복하지만 이 책은 그 틈에서 '준비된 사람에게 보이는 기회'를 하나씩 꺼내 보여준다고 하니 도움받고 싶은 마음뿐이다.저자는 20년 넘게 전국 현장을 직접 걷고 기록하며 수천개 상가를 분석해 온 사람이기에 일반인들은 사실 더 예민하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상가투자에는 크게 3가지 길이 있다고 한다.각각의 길은 고유한 리스크와 기회를 품고 있어 투자자는 자신의 성향과 여건에 맞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막연하게 저 상가 매매할까? 이 말은 계속 했다. 상가 매매해 그 속에서 계산만 하고 이게 답인줄 알았는데 상가투자에도 길이 이렇게 있다는 것부터 알고 다시 정리를 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책을 읽어보니 그동안 난 수익형 상가투자에만 몰려 있었다.아니 상가투자하면 이 한 길뿐인줄 알았었다. 이제 다시 정리를 하게 되면서 어떤 상가투자의 길로 택해야할지 알게 된다.상가투자의 두 얼굴,특별히 초보자라면 실패담에 귀를 기울여라고 한다.뼈아픈 실패담에 주목하는 것, 남들이 어떻게 실수했는지, 어느 지점에서 판단을 그르쳤는지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만으로도 값진 자산이 된다고 한다.요즘도 전봇대에 상가급매들이 나오게 되면 사실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순간 혹하여 빠져들어간다.이런 전단지에 마음이 끌린 나, 저자는 잠깐 멈추라고 한다.
'시장에서 말도 안되게 좋은 조건의 매몰이 있다면 과연 그 물건이 왜 내 눈에 쉽게 띄었을까? 정말 괜찮은 물건이라면 중개사무소의 단골투자자들에게 먼저 넘어갔을 것이다'깊이 공감하고 정신차리게 된다.
이 책 한권으로 돈 버는 똘똘한 상가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