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낼 일인가? -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감정을 길들일 수 있다
박기수 지음 / 예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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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버럭이를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
별 일도 아닌데 화를 내는 나는 이상한 사람일까?
남들은 이상하게 보고 좋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도대체 화낼 일인가를 나의 화를 다스리고 싶다.
화는 왜 나는가?라는 질문에서 화는 어떻게 생기고, 왜 이렇게 자주 반복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화는 단순히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학적,심리적,사회문화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는 그 전염 속도와 파급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분노는 습관이 되기 쉽고, 중독되기까지, 그 결과는 삶을 조금씩 병들게 만든다.
중요한 사실은 분노는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잘 다루고 다스려야 할 감정이라는 것, 
화를 억누르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기에 이 책에서는 화를 다스리기 위한 건강한 실천 방법과 함께 소개한다고 한다.
끌리는 이들에게는 이유가 있다는 책의 저자라 더 기대가 된다.
화란 우리 인간이 느끼는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감중 중 하나
왜 화가 나는 걸까? 생물학적으로 혹은 심리학적으로 다양한 메커니즘에서 비롯되지만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비춰보면 그 이유는 그리 어렵지 않게 설명된다.
결국 이런 감정은 외부로부터 위협이나 불공정함,좌절감,혹은 나 스스로의 상실감에 대한 반응으로 발생한다.
화는 단순한 감정 폭발이 아니라, 생존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신호인 것이다.
인류의 진화 과정으로보면, 화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거나 사회적 정의를 요구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한다.
결국 화라는 인생의 '필수 감정'과 함께 어떻게 살아갈지는 내 손 안에 달려 있다.
화에 끌려만 다니다가 원치 않은 길로 갈 것인지,
화를 잘 관리해해서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지,

먼저 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화가 치밀고, 화를 내는 것은 우리의 뇌와 신체, 그리고 사회적맥락이 서로 얽혀 있는 복합적인 반응
결국 화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자기 보호의 수단이며, 
삶의 방향성과 가치에 대한 나 스스로의 반응이기도 하다.
결국 그래서 선택은 내가 해야한다.
이제 화에 대해 알고 감정을 다스릴 수 있으면 좋겠다.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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