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 문명의 탄생부터 국제 정세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김도형(별별역사) 지음, 김봉중 감수 / 빅피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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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지금, 
세계사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교양'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방대한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6,000년 세계사
세계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세계가 어덯게 흘러왔는지 알아야 한다.
약6,000년에 이르는 인류의 역사는 어떤 힘에 의해 결정돼 지금에 이른 것일까?
지리와 자원등 구조적요인으로 인해 역사가 필연적으로 전개된다는 해석과 인간의 변화무쌍한 '욕망과 선택'이 역사를 만들어 왔다는 해석
인류 역사의 거대한 서사를 마치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낸다. 제국들의 흥망성쇠가 교차하는 극적인 순간들, 종교와 세속적 욕망 민족적 자존심과 허영이 얽힌 복잡한 체제와 인간의 어리석음이 자리하고 있음을 되새긴다.
역사란 외워야 하는 지식이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로 느껴져야 한다는 것,역사속인물들이 중대한 결정을 한 순간, 어떤 생각으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따라가다보면 과거의 일이 현재의 일처러 입체적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6,000년 세계사를 정주해 하려고 한다.
미국이 250년인가 되어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구 최강국이 되었는지를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제 찾아들어가보려고 한다.
콜럼버스가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이 대룩에 정착한 이들은 영국에서 건너간 청교도들이었다.
이전에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남북으로 긴 아메리카 땅의 특성상 동서문명의 교류가 일어나기 힘들어 유럽만큼 발달하기 어려웠고, 원주민들은 아쉽게도 땅을 100% 활용하지 못했다.
'청교도'란 장 칼뱅이 16세기 종교개혁을 이끌면서 만든 종교로 이 청교도들은 종교를 개혁하겠다는 의지가 강했기에 기존의 영국을 떠나 약 3개월 동안 비좁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했다.
아메리카 대륙이 아무리 좋은 위치였다 해도 처음에는 미개척지였으니 고생길이 훤했겠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이 청교도들에게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켰고 청교도는 잘살아보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종교, 아메리카 대륙의 개척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격류속으로 우리의 운명이 어덯게 빚어지는지 예리하고 민첩하게 포착하면서 역사를 통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교훈을 생생히 되살릴 수 있는 생존의 교양을 현대까지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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