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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로의 문해력 차이가 유발하는 갈등 속에서 화해가 필요한 시점,
도파민에 절여진 세대라고 하며 도파민에 절여진 인간을 '도파민 장아찌'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재밌고 자극적인 경험을 하면 '도파민 팡팡'이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도파민은 새로운 자극을 받는 과정에서 '쾌락과 보상'의 감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자체는 죄가 없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위험하다.
문해력은 다양한 분야와 맥락에서 자료를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결국 누군가가 표현하면 누군가는 이해하는 상호작용,
결국 문해력은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힘이며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하는 것, 좋아하는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것, 공부한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고 남기는 것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첫번째특강
물귀가 어둡다는 소리를 들은 적 있나를 생각해보자
우리는 딴 생각하다가, 스마트폰을 하다가 상대의 말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아니면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한 곳에 집중을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 나,
첫번째특강부터 나에게 던진다.
잘 듣고 이해하는 방법의 첫 번째는 상대방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 잘못된 태도의 듣기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나부터 먼저 점검하게 된다.
다른 행동을 하지 않고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늘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디 청소년에게만 해당하겠는가, 문해력 특강을 통해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