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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써먹는 부동산 경매 족보 - 돈 되는 물건만 낙찰받는 인생 역전 실전 경매
신동영(서촌의꿈)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9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매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경매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정말 해결되지도 않고 떠 안고 힘들게 이어져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돈 되는 물건만 낙찰받는다는 말에 무조건 읽기로 결정했다.
진짜 그동안 경매 공부를 잘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래서 12년간 경매 투자로 자산을 불려 온 실전 투자자이자 경매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재야의 고수에게 인생 역전 실전 경매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경매란 결국 부동산을 싸게 사는 수단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권리분석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경매책은 권리분석이 어렵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론 위주의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나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이론보다 경매물건이 먼저라고 한다.
물건을 꾸준히 보면서 다양한 사례를 처리해 본 경험담이나 낙찰사례 중심의 책에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계별 명도 절차를 확인하고 경매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니 싸우려는 경매가 아니라는 것을 참고 하고 조금은 여유를 갖고 즐기는 경매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매각불허가 사유도 이렇게 잘 나와 있다.
사실 이런 부분까지 초보들을 걱정이 되기에 이렇게 잘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된다.

단독주택이 상가로 탈바꿈한 그 시작이 이효리씨의 남편 이상순씨가 임차인으로 카페를 차려 큰 화제를 모은 제주 단독주택 경매건,
경매당시 사진과 경매후의 사진
카페 종료가 사실 궁금했었는데 영업을 잘하고 있는 임차인을 내보내고 직접 사업을 하려는 낙찰자,
앞으로의 변화 기대가 된다. 계속 이어질지, 종료할지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맞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