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일도 돈도 끌어당기는 기적의 기술이라고 한다.
그저 하루의 행동을 적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지며 미처 몰랐던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힘이라고 하니 이 책으로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저자가 말하는 머리글처럼 목표를 세워도 달성하지 못했다는 말에 나자신은 목표를 세우고 진짜 열심히 살아왔었다.
하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어 현재 허탈과 포기로 주저 앉아 있는 상태인데 목표를 세우고 달려왔지만 생각처럼 성공은 그렇게 찾아와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나 자신은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한다. 하지만 이게 타인에게는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되어 그동안 많은 시기 질투속에서 엄청나게 힘들어 지금까지 잘 버티고 서 있는 현실이다.
아니 나 자신을 내가 사랑하는데 왜 타인에게 시기 질투가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아니 그럼 당신들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고 당당히 말을 한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 '반드시 성공할꺼야'라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겠는가, 말 그대로 현실은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고 주저 앉아 있는데 지금까지 해 본 것이 아까워 다시 일어서고 싶은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