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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장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건물주 플랜
이창헌(돈깨비)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5월
평점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제는 '내 건물'을 살 차례
과연? 이라는 의문을 남기고
지금 현재 경제의 흐름을 보면 앞이 막막한데 과연 건물주가 답일까부터 시작해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는 암흑속에서 지금이 내 건물을 살 차례라고 하니 설레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하고 도대체 맞는 말일까부터 불안을 떨면서 계속 미래를 불안속에서 살면 후회할 것 같아 다시 마음을 잡고 도움을 받고자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만히 앉아 돈을 벌고 있다는 이 말에 공감은 한다. 그 누군가가 나였으면 한다.
요즘 내 마음속에 불타는 하나의 꿈이 생겼다.
그래서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하니 나의 눈을 넓히자

한번이라도 경험해 본 분들은 알 것이다. 이 순간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방배동 건물주의 절실함과 적극적인 태도, 그리고 철저한 준비와 실행력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되면 진짜 건물주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거의 절실함과 적극적인 태도가 있지만 철저한 준비 자금이 제일 크다보니 섣불리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방배도 중국집 사장님의 성공요인이 다 갖춘 모습이기에 더욱 더 멋지게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사장님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며 물건을 분석하는 트레이닝을 했기 대문에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건물주가 되기 위함이 이젠 더 이상 꿈이 아님을 알게 된다.
전략이기에 정신 바짝차리고 공부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