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 리더십 - 적응하고, 성장하고, 진화하라
이찬.김재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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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먼저 적응하는 리더가 살아남는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AI시대 새로운 리더십 전략
변화에 끌려갈 것인가, 변화를 이끌어갈 것인가
답은 리더의 진화에 달려 있다.
혁신가는 변화를 기회로 삼아 자신만의 여정을 설계한다.
총 열세 개의 장에서 단순한 생존전략이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과 합리적인 도구를 제공한다고 하니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컨버터블 리더십'이라고 한다.
컨버터블 자동차가 환경과 상황에 맞게 지붕을 열거나 닫아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듯, 조직의 상황과 구성원의 특성에 맞게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유연하게 변환하여 진화시키는 능력을 의미한다. 
수동적으로 적응하는 태도를 넘어 적극적으로 주변을 읽고, 필요한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는 진화된 리더십 패러다임이다.

컨버터블 리더십을 익히기 위해서 리더가 반드시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전환의 사이클', 이는 '배우기,버리기,다시 배우기'라는 강력한 개념을 통해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적응과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나를 둘러싼 AI시대의 환경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고 체감하지만 아직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초조해 하고 있는 나를 위해 다섯가지를 얻어가려고 한다.


자기인식을 위한 질문 세 가지을 통해 나자신부터 먼저 알아간다.
많은 리더들이 자신의 성공을 노력이 아닌 운의 탓으로 돌리는 가면증후군에 시달리다가 불필요한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며 정작 집중해야 할 일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
자기 인식은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데에서 그지지 않는다. 나아가 당신이 바라는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제 변화에 나의 상태도 알고 따라갈 수 있을지 변화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싶고  AI시대의 리더로 변화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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