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간병이 아직 낯선 딸과 자유를 찾아 도망친 엄마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화와 질병의 문제를 두고 좋은 죽음, 곧 좋은 삶 임을 보여주는 모녀의 이야기자유로우면서도 안정된 삶, 남들과는 다르게 살지만 남들만큼은 살아야 한다는 모순적인 인생 목표를 성취하려 노력한다는 저자 3종 세트를 겪고도 씩씩하고 독립적이던 엄마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뒤 치료와 요양 과정을 함께 겪으며 느낀 생각들을 글로 담았고 EBS 3부작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의 '죽는 것보다 늙는 게 두려운' 편에 소개도 되었다고 한다.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모습인듯 하다.울엄마도, 나도 늙어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병을 이길 수 있을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인생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기에 건강하게 좋은 모습으로 맞이 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