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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 못 아니야, 괜찮아, 힘내라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 아이가 숨겨 살아온 그 세월, 이젠 살아가면서 위로와 치유로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제 나만을 위해 살아가길 바란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