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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5.1 ㅣ 독서평설 2025년 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4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해력의 답, 수능 국어의 힘
2025년, 새로워진 독서평설,
평생 가는 독서 습관을 만들어보자
하루 10분, 독서플래너
우리 사는 지금은 강력해진 트럼프 심층 이슈로 시작해 질문 끝에 도달한 새로운 나를 찾아 학교로 놀러가고 작가를 찾아 책과 물음표로 작가와 만남을 가지면서 1월을 마무리하게 된다.
전 세계가 긴장하며 대책 마련중인 더 강력해진 트럼프 공화당 후로 나온 전 45대와 25년 47대 대통령,
트럼프는 여러 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왜 재판받고 있었으며,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향한 암살시도부터 사전투표할 방화사건등에 이르기까지 온갖 민주주의의 파괴 현상을 지켜보았다. 이 때문에 트럼프의 승리를 둘러싼 해석은 분분했지만 대체로 전임 조 바이든 정부를 향한 심판이라는 평가가 많았고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경제,물가,이민,임신,중지,민주주의등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코로나 19 팬테믹 기간인 2021년 1월에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저금리와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경제성장률과 실업률등 수치상 지표를 호전시키며 전체 미국 경제를 성장시켰지만, 고물가와 불평등 심화 때문에 서민들의 체감 만족도는 낮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영향도 적지 않게 작용했다.
더 강력해진 트럼프, 전 세계가 긴장하며 대책 마련 중임을 알 수 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
계엄사 포고령 제 1호를 통해 정치활동과 언론의 자유침해, 영장 없는 체포 등 전 국민의 정치적,사회적 기본권의 핵심영역을 박탈하는 통제조치가 선언,무장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 비상계엄이 선포된 건 1979년 10월 이후 45년 만,
하지만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와 다수 국회의원의 적극적이고 빠른 대처로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결의안'이 가결처리됐고 계엄은 법적 효력을 잃었다.
임명선의 슬기로운 입시생활, 30일의 공부기적
성공적인 방학 생활 노하우를 배우자
성적 향상은 자기주도학습에서 시작된다.
학교 정규수업이 없는 겨울 방학은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 학원 숙제등 비주도적인 학습량을 처리하는 시간이 아닌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을 확보해 성적을 올려볼 기회를 잡아보자
2025년 고교 독서 평설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