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지나가고 영원하지 않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나자신이다.우리가 삶을 반복하는 이유는 내 문제를 회피하기 때문이다. 어떤 삶이든 힘들어도 내 인생임을 알게 된다. 내 인생이기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게 되지 않을까,하지만 인생이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기에 내 인생 자체가 기대가 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다.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구나를 알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나를 들여볼 수 있는 눈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감출 수 있을 거라 착각하지만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런 착각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듯하다. 인간이 내뿜은 나쁜 마음은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를 더 어둡게 만든다. 우리가 내뿜는 생각과 감정은 그래서 놀랍고 무섭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이 지금 처한 상황을 불행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불행으로 받아들이면서 더 많은 독을 내뿜는다.이제 불행의 독에서 감사로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을 가질때행동하는 순간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한다.그때가 삶을 바꾼 결정적 선택이었고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었던 시도, 결과,선택의 기로에서 답이 없어 보이고 길이 안 보일 때 내 마음이 향했던 곳, 내 내면이 원했던 곳으로 자신이 없더라도 한 발짝을 떼어보니 저절로 길이 보였고 그 길을 따라 왔다. 뒤돌아보면 모든것이 꿈처럼 느껴지고 내가 과연 그러한 일들을 겪어왔는지 의심될 정도로 모든 것이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기억, 한 순간의 꿈처럼 느껴진다.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가고 영원하지 않는다.님는 것은 경험과 깨달음내면의 자유를 위한 상처를 떠나보낼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 매일 반복되는 삶속에서 나를 바로 세우고 어떤 문제이든 회피하기보다 바로 맞닥드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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