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어의 기초를 모두 잡는 대한민국 파닉스 로드맵!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했는데도 왜 해외에서는 꿀먹은 벙어기가 될까?그렇게 영어 공부했는데 왜 외국인을 만날까봐 두렵고 울렁증까지 생기는 건지 이번 기회에 벗어나게 하고 싶다.영어 <1등급>을 만드는 기적의 파닉스 공부법2022개정교육과정이후 더욱 중요해진 파닉스, 제대로 안 하는 것이 문제파닉스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워진 영어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남아 있을 수 없다. 궁여지책으로 파닉스를 속성으로 가르쳐주었더니 아이들은 심봉사가 눈뜨듯 이제야 영어가 보인다고 한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도 생겼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파닉스는 영어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도 분명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미국 학교에서 수업하시는 선생님들도 백배 공감하신다고 하니, 파닉스 수업의 필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초등학교 1학년 때 한글과 영어를 처음 익히면서 쓴 일기란다. 영어든 한글이든 글자의 규칙을 터득해야 제대로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아이든 한국 아이든 인간의 발달 정도는 같다. 그래서 전세계 어디에서나 교육과정은 비슷비슷하다. 모든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는 시기가 비슷한 것처럼, 만 7세 전후로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만 18세 정도에 졸업하는 학사과정이 대동소이한 것은 그 이유 파닉스 발음 QR코드가 있다 미국초등학교 1학년과정에서 4학년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지금부터 파닉스를 다시 정리할 수 있어 공부를 해보려 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