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Sandglass Edition)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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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라!”
차곡차곡 쌓이는 나만의 기록
현재 하루 감사 100개로 100일동안 쓰고 있는데,오늘로 86일째, 86일동안 엄청난 일들로 감사를 해오면서 결국 그 순간을 기록해 두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365개의 질문을 5년동안 하게 되면 1,825개의 답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니다. 5년동안 당신의 삶을 간편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물상자로 일 년 중 어느 달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오늘에 해당하는 날짜를 펼치고 질문해 답을 적기만 하면 된다.
 5년 후 나에게 매일 그냥 기록을 남기는 것보다 이렇게 질문이 매일 주어지니 매년마다 달라지는 질문의 답을 적고 5년후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를 돌이킬 수 있을 것 이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먼저 만나본다.
크리스마스로 오행시를 지어보라고 한다. 그동안 이런 생각은 해보질 못했다면 올해부터 5년간 크리스마스 오행시 도전을 해 본다.
무심코 흘러 보내는 하루하루를 나에게 던지는 질문 속에서 그냥 흘러 보내지 않고 생각을 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될 것이다.
5년 후 나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5년 후 놀라운 변화로 기적을 일으키고 싶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던가, 그렇다면 이후의 나의 모습 또한 기대가 되며 5년 동안 1,825개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내 삶의 행복을 누리고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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