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믿어주는게 너무 어려운 부모들에게깍아내린 완벽한 아이가 아니라, 쌓아올린 특별한 아이로 키워라 상처주지 않고 아이를 공부의 길로 이끄는 자녀교육 특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500여 명의 인생을 바꾼 독보적 진로교육 전문가를 통해 노하우를 배워보려 한다.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38가지 부모 신뢰 수업을 시작해본다. 공부란 일반적인 학습역량을 높이는 공부도 있지만 내가 가진 강점을 이해하고 더 강하게 만드는 공부도 있다. 공부하라는 말은 넘치도록 하지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유를 아는 데에는 소홀하다면 그 이유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를 단순히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되길 바랄뿐이다.아이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개인의 강점은 2~3개의 다중지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형성, 다중지능검사 능력 적성을 말하며 능력적성은 내가 잘하는 분야(강점)와 그에 해당하는 직업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8개의 지적,정서적 지능 영역으로 구성으로 자기 성찰 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자신감,자아존중감,자기효능감은 종종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결정한 일에 최선을 다한다.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하기에 아이의 자아존중감부터 높이는 방법을 먼저 점검하고 내 아이가 미래에 살아갈 공부를 위해 어떻게 해 주어야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부모 신뢰수업 38가지로 들어가려 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