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의 수강생들이 그를 일타강사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이 책의 제목은 저자가 대표로 있는 분당 NPL경매학원의 슬로건, 다양한 투자 종류 중에서 특히 부동산 경매는 노후에도 지속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와 손주들에게까지 지식이나 재산을 물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경매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경험이 없거나 정확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그냥 꾸준히 하면 된다고 한다.모든 투자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과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임의경매를 다시 접수하면 채권을 회수하기까지 또 다시 1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과정도 없이 그냥 경매에 뛰어들어 손해보고 피해보는 사례 또한 얼마나 많은가를 알기에 경매 공부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부터 가지게 된다.3대가 행복해지는 인사이트가 자세히 다양한 내용으로 잘 나와 있어 이 코너가 많은 도움을 준다. 경매에 대해 무턱대고 실행해나가는 것보다 이렇게 자세하게 공부도 하고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1세대도 아니고 3세대까지 이어지면서까지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경매의 장인이라고 할까,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 인증하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소액투자를 쉽게 생각하고 경매를 실행하다가 결국 피해와 손해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소액투자에 대해 크게 두종류를 보여준다. 갭투자를 위한 물건 고를 때 가장 먼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간극이 좁은 물건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을때는 다음 세입자가 나가면서 이뤄지는 손해들이 장난이 아닐 때가 많이 있다.그렇다보니 소액이라 해 쉽게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것이다. 갭투자의 사례를 보여준다. 경매를 한번이라도 해 본 분들은 이 마음을 알 것이다. 그래서 이 책으로 경매에 대해 자세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