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 현실 공감 120%! 팩폭과 위로를 넘나드는 아찔 에세이
아찔 ARTZZIL(곽유미, 김우리, 도경아)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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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일을 과감히 포기할 것, 잃은 것보다 얻은 것에 집중할 것, 나 자신을 사랑할 것 그리고 이 책을 읽을 것
현대사회는 우리를 끊임없이 바쁘게 만들고, 복잡한 인간관계와 다양한 역할 속에서 살아가도록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종종 '찌질한' 감정들, 즉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느끼는 감정들을 마주하지만 부끄러움과 두려움 때문에 깊숙이 숨기게 된다. 
'안되는 일 과감히 포기할 것, 
잃은 것보다 얻은 것에 집중할 것,
나자신을 사랑할 것' 이 말에 공감한다.
인간관계 안되는 것 이제 과감히 포기하자. 
또 공감하는 것 현대 사회는 정말 우리를 끊임없이 바쁘게 두렵게 불안하게 한다. 그래서 TV를 보지 않지만 사실 뉴스도 믿을게 못되더라는 것이다. 진짜 뉴스가 정말 몇 %전달할까?
현대사회를 살아가려면 이젠 좀 막고 살아가야할 때 인건 같다.

기분 좋은 몇시간으로 내 욕망과 삶의 목적을 알게 됐다는 거창한 변명을 해본다. 미쳤니, 돌았니, 정신차려, 이제 할 일을 하자.
사람에게 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칭찬부터 하고 시작한다는 특징, 많은 이들도 보면 칭찬의 중요함을 알고 있는데 
참 쉬운듯 하나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말의 힘,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라고 한다.
매일같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다른 삶을 살고는 있는데 빨리 변화가 오면 좋겠다.
평온한 인간관계도 유지하도록 노력해보자 
내가 싫으면 니가 꺼져라고 말을 하면 또 상처가 되겠지만 요즘은 그냥 피하는게 나한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만 가득해진다. 
굳이 피곤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면서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치고, 사회생활의 압박속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은 저자들이 알려준다.
쉽게 쉽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가자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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