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대하는 부모의 유형을 먼저 살펴보자
네가지는 조금 광범위한듯한데 다르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니 참고만 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어제 다툼으로 아이가 분출형으로 그동안 엄마한테 통제를 받아 자신은 무얼 해야할지 몰라 계속 엄마한테 묻는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는 그런 자신을 귀찮아 한다고 한다.
사실 엄청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은 사실이였는데 이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정확히 안 것이다.
그렇다. 이제 아이때문이 아니라 나자신의 마음가짐부터 먼저 점검에 들어가 보려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