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상 상속등의 제도를 근간으로 현행 상증법의 체계가 세워진 관계로 법인이 상속등을 받을 수 있는지를 정확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민법상 상속은 자연인만을 대상으로 하기 있기 때문에 개인과 법이 상속받을 방법등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상속세와 증여세를 합산과세하는 이유는 세 부담을 늘리기 위해서인데 증여세가 비과세되거나 과세되는 모든 항목이 합산과세대상이 해당할까? 이러한 항목을 구별하는 것은 실무상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또한 자세히 알아갈 수 있도록 잘 나와 있다.
결국 우리는 세금에 대해 피해갈 수 없는 입장이라면 개인 상속 증여가 힘들면 영리법인을 활용하라는 말뜻을 이해가 간다.
국내 최초 법인상속,증여 관련 세무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으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법인 상속과 증여관련 세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이 책 한권으로 확실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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