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이택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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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더 늦기 전에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하는 것일까?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사는 모습대로 누군가에게 기억된다.'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것부터 먼저 찾아 후회 하는 삶이 다시는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우리는 100년은 살아갈 것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불행 따위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며, 그것은 남의 일인것 처럼 생각하고 산다. 그리하여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할지, 주어진 오늘을 어떻게 후회 없이 보람있게 보내야 할지를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후회한다. 현재 그러고 있는 나를 본다.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또한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후회만 하고 앉아 있는 나, 코로나 이후로 주저 앉아버린 나를 바라보면서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하면서도 앉아 있다
불행한 일이 닥치기전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들, 해야만하는 일들을 부지런히 해야한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장막이 내리기 전에 심장이 살아 힘차게 요동치는 지금 해야 한다.
무엇을 해야할까?
더 늦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한 번 뿐인 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공통적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저자는 42가지로 간추려 소개하고 있다. 
해야할 일이 바로 '삶의 목표' 30년 후에 마지막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30년에 대한 목표를 세워라30년 후 '내일이 당신의 마지막 날입니다'라는 전화 서비스가 와도 지난날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는 일이 적을 것이다. 

계속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살아오고 오늘도 과거 생각하니 화가 나고 또 자책하면서 후회도 하고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생각하면서 과거에 얽매인 나를 발견한다. 
내 마음속에 나를 상처 준 사람을 계속적으로 미워하고 욕하고 분노하고 짜증내고 있는 나를 매일매일 발견한다. 
사실 그 속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현실인데 나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것 알면서도 진짜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
'용서' 참 쉬운듯하나 힘들다. 용서할 때가 미래가 보인다고 한다. 
용서하는 것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은 더 어렵다고 한다. 
지난 것은 말 그대로 지난 것이다.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 
당신의 시선을 앞으로만 둔다면 현재의 구간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늦기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를 실천해보고자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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