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이기는 몸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최신 과학이 검증한 '늙지 않는 몸을 만드는 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한다.현대인은 불로장생을 꿈꾼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장생'은 어느 정도 현실이 되었지만 '불로'는 아직까지 멀게 느껴진다. 많은 이들이 노년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치매, 맞는 말이다. 치매가 모든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고 두려워하는데 어떤 약도 해결책도 아직까지 없는 듯하여 많은 나이 들어 치매만 안 걸려도 하는 어르신들도 많고 다 이 부분을 걱정하고 있다.이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오래 살고 싶어하는 시대이다. 80대가 되어서도 40대의 젊은 몸과 뇌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슈퍼에이저'라고 부른다. 슈퍼에이저는 누구나 될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귀와 눈을 보호하라는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와 먼저 읽게 된다. 흡연도 음주도 고혈압도 아닌 청력손실, 다시 말해 난청, 귀가 잘 안 들리는 사람이 치매위험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무려 치매 위험이 94%증가, 아무리 좋은 거 먹고 운동 열심히 해도 가는 귀가 먹으면 치매가 확 다가온다. 난청을 미리 알아차리고 대비할수록 치매 위험을 팍팍 낮출 수 있다는 말이다.난청은 본인이 전혀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질병 중 하나질병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난청 환자의 전형적인 특징이다고 한다.청각은 너무나 잘 알려진 치매 위험요인인데 최근 치매위험요인으로 급부상하는 두 가지 ,수면과 시력손실눈이 나쁜 것도 치매 위험을 높인다고 하는데 시력이 나쁠수록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과학적 연구에서 연관성이 어느 정도 입증되었다고 한다. 안과 질환이 있다면 당연히 치매 위험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동안 생각지 못한 시력이 엄청 안 좋은데 치매위험이 높다는 글을 읽으니 더 걱정이 된다.감사하게 얼마전부터 눈을 젊어지게 하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었는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나의 온 몸을 점검하고 챙겨보려고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