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는 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신의 뇌를 '공부에 최적화된 뇌'로 만들어 주는 7가지 특급 전략이 이 책에서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뇌의 특성을 이해해야 비로소 공부 효율이 높아진다고 한다.우리가 아록 있던 공부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책이라고 한다.알 수 없는 건 똑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것 같은데 공부를 잘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공부머리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공부머리를 좋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고 한다. 공부머리를 만드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확신을 갖는 일이다. 공부머리는 노력에 의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이유 두가지,첫째, 두뇌는 물리적인 측면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둘째, 두뇌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뇌는 가소성이라는 특징을 지닌 덕분에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를 사용할수록 좋아지고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가소성은 학업 성적을 높이는데도 적용이 가능하며 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기존과 다르게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작업기억역량을 높여주면 성적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이 말은 곧 '공부머리'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이고 작업기억이 바로 공부머리임을 나타나고 있다.작업기억이란 마치 머릿속에 계산을 할 수 있는 칠판이나 작업대, 혹은 메모장과 같은 공간이 펼쳐져 있는 것과 비슷작업 기억은 단순한 기억력 그 이상이다. 이 책으로 아이의 작업기억을 높여줄 수 있도록 해 고효율 뇌 활용법을 익혀보고자 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