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 따라 하면 누구나 사업 천재가 되는 연쇄 창업가의 주말 사용법
노아 케이건 지음, 장진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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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만한' 사업 아이디어를 골라내는 법부터 잠재고객을 공략하는 기술, 1인 기업가에게 가장 효과적인 사업 성장 도구 구축까지
실리콘밸리 출신 온라인 마케터에게 배우는 아이디어 수익화 3단계 실행전략을 배워본다.
48시간, 주고 싶어진다. 내 인생을 바꿀수만 있다면,
일단 책을 펼친다. 축하를 받는다. 이 책을 완독하면 바로 그 주말부터 100만달러짜리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니 기대가 된다.
항상 준비되어 있는 나는 괜히 셀레는 마음이다.
'100만 달러짜리 주말'을 실천해보자 
사업을 하려면 많은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사업을 해 본 사람은 이 마음을 알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업을 시작할 수 없는 이유를 계속 입에서 하고 있을 것이다. 나자신이 그렇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핑계 열가지를 접하게 된다.
흔한 핑계속에 내 입에서 나오는 핑계거리도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계속 난 핑계만 대고 지금까지 이렇게 주저 앉아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00만 달러'그냥 벌여들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100만 달러짜리 주말' 계약을 체결하라
이 계약이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고 어려운 순간에 앞으로 나아갈 동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무섭다.
첫 시작, '군말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하니 일단 시작부터 한다.
100만 달러짜리 주말의 뼈대가 잡히기 시작, 즉 사업을 시작할 뿐만 아니라 자유가 기업가정신으로 성취감까지 느끼는 삶을 창조하는 시기, 매일 새로운 실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교훈을 얻었다. 오직 가능성만이 줄 수 있는 격렬한 기쁨을 위해 살았다.
모든 실험은 그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품고 있다. 그 잠재력을 발견하려면 먼저 시작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월간 반복 수익'을 설정하는 것이 왜 그토록 효과적인 걸까를 알고 사업을 하는데 거창한 목표는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지 말고 바로 행동하라는 것 잊지 말고 행동으로 실행해야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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