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판매 STORY 실행력으로 승부한다 - 삼성전자 영업전문가 33년 실전 노하우
김윤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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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영업에 관한 얘기를 들을려고 한다. 영업은 정말 어렵고 힘들것이라는 생각밖에 없는데 가전제품 소매영업에 관한 얘기라고 한다.
판매매장에서 지점장과 판매사원들이 일목표 달성을 위해 어떻게 하루하루 일과를 보내고 생활을 하는지, 목표를 달성하는 매장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매장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게 매장운영을 잘하고 고객을 계속 늘려갈 수 있는건지, 정말 영업에 왕도는 있는 건지,정말 궁금한 내용이다.
독자들에게 질문 몇가지 하고 시작
이 질문에 답이 선뜻 안 나오는것이 영업을 너무 어렵고 힘들고 남의 일이냥 생각했었기에 답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
한달에 절반이상이 출장이라니 영업시작 처음부터 역마살이라는 표현이 공감이 간다.
영업은 그렇게 움직여야하기에 역마살이라는 표현이 확 와닿는다
목ㅍ를 달성해아 그 조직의 모든 구성원과 그 가족들이 생존해 갈 수 있다. 목표달성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목표를 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조직이 있다면 그 조직은 희망이 없다.
지점잠은 끊임없이 매장을 구석궉 순회하며 사원들의 일일 업무과정을 관리감독해야 한단. 일목 진척상황을 수시로 check하고 사원별 접객,상담진행내용을 주시한다.
공부방활용까지 공부방 참석사원은 본인의 학습 내용을 익일 자점 조회시간에 지점 사원들과 공유, 전파토록 하여 지역전체 실시간 상호학습효괄르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만의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을 내 매출을 올리는 단순수단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렇게 하다보니 오래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판매를 실행력으로 승부거는 모습이 대단하고 삼성전자의 영업전문가인  33년의 실전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이 될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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