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많은 유럽의 스페인스페인의 카탈루냐에 살고 있는 쌍둥이 자매 하나와 조희를 만나본다스페인은 유럽에 있는 나라고 아빠는 영국사람, 엄마는 한국사람, 쌍둥이 자매는 이집트에서 태어나 살다가 세 살때 스페인으로 와 살고 있다.현재 스페인에 관심이 많고 또 스페인에 가고 싶어 하기에 친절하게 도움을 받고 싶다 스페인의 학교속을 만나볼 수 있다.스페인의 유명한 화가인 가우디를 만나본다. 유명한 화가와 예술가에 대해 어려서부터 배우게 된다는 것 지붕에 과일이 올려진 특이한 성당을 설계한 가우디라는 유명한 건축가에 대해서도 배우고 피카소라는 세계적인 화가에 대해서도 배운다고 한다. 바다가 놀이터인듯 아빠,엄마가 스쿠버 다이빙 강사이다보니 바다와 가까이 지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바다속을 누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스페인의 유명한 곳을 이렇게 알 수 있다.스페인을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에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를 받게 된다.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진 곳인데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등재된 곳이다. 안토니 가우디가 살아생전 '나중에 나 때문에 이곳은 먹고 살 것'이라고 했다는 말이 순간 기억이 나는데 그정도로 유명한 곳이고 스페인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에는 가우디가 많이 힘들었다는 것이 기억이 난다.꼭 스페인에 가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