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심리학
신고은 지음 / 힉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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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능동태다. 인생이라는 문장의 주어가 내가 될 때 나의 인생은 희극이 된다. 
다정한 심리학자가 정성스레 차려낸 하루하루를 살찌우는 푸짐한 마음 밥상
당신은 잘 맞설 수 있고 잘 견딜 수 있고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인간과녜,돈,성공,사랑,,,무엇 하나 제대로 안되는 이들을 위한 44가지 심리 처방을 상처받지 않고 유일한 방법으로 만나보자 
'후광효과'란 외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나머지 모든 면도 수려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심리 쉽게 말해 유명인은 똥도 안 쌀 것 같은 느낌이 바로 후광효과라 한다.
좋아하는 것,잘하는 것,하고 싶은 것,할 수 있는 것을 가름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나의 결핍부터 인정해보아야겠다.
나의 표현하는 용여에는 자아와 자기가 있다. 둘은 구분하지 않고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자아존중감이라든가 자기존중감이라든가) 그러나 둘은 엄연히 다르다 아니 자기가 자아보다 더 큰 개념이다. 자아는 의식할 수 있는 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알고 어떤 성격인지 정의할 수 있다면 이 모습의 총체는  자아라고 불러야 한다.
숨기고 싶던 면은 때때로 장점이 된다. 예민함은 섬세함이 되고 불안은 철저함이 되어 빛을 발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 알면서도 완벽해지려는 사람 
결국 바닥에 쓰러져 우울해 지다가 결국 나의 상처를 돌아보면서 그래 완벽할 순 없지 하면서 일어서게 된다. 오늘은 나를 상처 입히던 채찍을 내려놓고자 한다. 용기를 가지고 친절히 나를 응원해보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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