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투자 방법을 전해주는 최고의 투자서이 책은 최대한 내용은 빼고 저자가 깨달은 부동산 시장의 원리와 안전한 투자방법을 최대한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이 내용만 실천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부동산 시장에 접근하면 좋겠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니 결국 아무것도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000만원으로 집을 1채 매수한 것을 보면서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나를 보게 된다.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하게만 움직인다면, 부동산 투자만큼 매력적인 투자도 없다고 생각한다. 주거는 의식주 중 하나이고 앞으로 저자가 나열할 방법들만 적용해도 돈을 벌 수 있다고 간단한 투자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부동산 투자로 상급지 갈아타기아파트 매수 한 번이 당신의 재산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 잊지 말자 부동산 시장은 사이클에 따라 움직인다. 분명히 기회는 다시 올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보니 이렇게 항상 준비해보려고 노력중이다.이 그림대로 갈아타기를 해보고 싶다.그동안 내가 한 말이 '이미 다 올랐잖아. 지금 사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 하지만 집값은 계속 올라갔고 결국은 나만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된다.평범한 하기 때문에 더더욱 투자를 해야 재산을 늘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제야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실제 주택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현재 매매가격의 움직임을 열심히 들여다보기보다 임차가격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임차가격의 상승없이 매매가격만 상승한다면 결국 안정적인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전세가용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겠다. 전세가율이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뜻한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투자만 외쳤다면 이젠 가장 밑바닥부터 알고 공부해 가면서 투자를 준비해야겠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매매와 전세 갭이 적다는 뜻,전세에서 매매로 넘어갈 수 있는 수요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전세가율이 높다고 무조건 좋을까? 그것도 아니란다. 전세가율은 지역별, 그리고 상품별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니 이제부터 부동산 투자를 위해 이 책으로 함께 공부해 나가려 한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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