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출신 대한민국 상위 0.1% 최사이트가 전하는 진솔한 인생 스토리와 마인드셋을 위한 현실 조언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돌진할 준비가 되었는가? 당연히 돌진할 준비가 되었기에 이 책을 잡았을 수도 있다.10대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아 가족이 없었고, 20대는 히키코모리처럼 집에 틀어박혀 게임만 했다.그러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하고 20대말부터 미친듯 일만 하며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들어간 금융회사에서 일주일에 120시간씩 일해 2022년 입사 14년만에 연봉 17억 869만원을 달성함과 동시에 퇴사했다. 사실 책 제목에서는 읽고는 싶다가도 그냥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지만 뭐 그런 내용이겠지 싶어 처음에는 읽을 생각을 안 했었다. 책을 받고도 별로 흥미가 없었다.그런데 펼치는 순간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서 '이 사람 뭐야?'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돌진을 했기에 하는 생각으로 책에 빠져든다.저자가 태어나고 자란 달동네 집 그런데 중학교 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저자만 제외한 부모님 누나가 학교 마치고 오니 없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작은 아버지집에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작은 아버지의 돈을 비렸으나 갚지 않고 도망친 대가로 분풀이 대상으로 맞았다고 하니 그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런 저자가 300억을 포기하다니 아버지가 다른 일을 하지 않은 건 아니란다. 태권도,유도,헬스등 여러 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경험을 살려 은행의 청원경찰을 계속해 왔지만 형편은 아나지지 않았고 오히려 바닥만 쳤다고 한다.지금까지 자신있게 잘해온 일이 아닌 혁신이라고 할 만한 그것을 뛰어넘는 분야에 도전해야 한다. 그것을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배웠다고 한다.저자는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스스로 열정을 더해 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역할을 하였나보다.나름 이렇게 말하고 다니고 아직도 이러구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도전되는 길을 열어보려 한다.호박벌을 날게 해준 건 강력한 믿음이었다. 나의 목표를 정했다면 0.1%의 의심없이 자신을 믿어보자 세상 모두가 나를 부정해도 나만큼은 스스로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자 이제 다시 나를 의심없이 믿고 일어서려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