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힘이 세다

그림책은 힘이 세다 - 도서관에서 찾은 47가지 그림책 질문
박미숙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3년 12월

생각의 길이를 늘려주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놀라운 그림책의 힘!

누구도 그림책에서 소외도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그림책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이야기는 인간의 삶을 유지하는 힘이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그 삶에서 한발 떨어진 도피처가 되기도 했다. 누구나 자기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활자가 되면 책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림책 한 권에 마음을 뺏긴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림책을 통해 많은 세상을 보게 되고 나를 보게 되고 힐링과 치유가 일어나기도 한다는 사실은 많이 이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47가지 그림책의 질문속으로 들어가보자 

요즘 도서관은 거의 다 좋은 도서관일 것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유롭고 옛날의 그런 도서관이 아니라는 것이 더 확실히 한 것은 도서관에서 많은 서비스를 받다보니 편하게 다가오는 곳이 도서관일 것이다.

 도서관 이용이 옛날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니였기에 이렇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자가 어떤 사건으로 도서관에 오지 않게 되는데 그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급 궁금해지기에 당장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그림책 한 권으로 많은 생각과 관계와 치유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그림책 한 권으로 질문도 할 수 있고 그동안 생각하지 못하였던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역시 그림책은 힘이 세다는 제목처럼 대단한 것을 알아나갈 수 있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