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 - 의류 수출에서 마천루까지 가는 곳마다 1등 기업을 만드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의 도전경영
김웅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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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선두주자가 되어라!'

진출하는 지역마다, 손대는 분야마다 1등 기업이 된다!, 물길을 바꾸는 김웅기 회장의  경영비법

세상을 탐험하면서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자신기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껴본 사람만이 기회와 가치를 알아보고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 본만큼, 아는 만큼 거둔다. 

그 시작은 바로 꿈을 꾸는 것이다. 희망의 꿈을 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희망의 꿈을 안고 용기있게 도전하라. 도전은 꿈과 희망을 성취하는 사다리,도전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당신의 모허마를 깨우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용기로 이 세상의 가장 먼 곳까지 가보자

 

하루 48시간으로 살았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하루 24시간을 48시간이상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이기에 왜 이리 열심히 사는데도 아직도 이런 모습인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 될 수 있게 하고 싶다. 

 


클린턴 대통령은 연임이 끝난 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아이티 유엔특사가 되었다.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지진 이후 클린턴 대통령과 저자는 아이티 투자 건으로 여러차례 만났고 그 인연은 그때까지도 계속되고 있었다. 클린턴 대통령이 밥호프 클래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한다고 했으나 나는 회사의 중요한 업무 때문에 그를 만나지 못하고 먼저 귀국, 저자는 꿈을 꾸기를 좋아한다 그것은 공상이 아니라 희망을 현실로 이끄는 이정표다. 꿈을 이정표 삼아 열망을 성취해왔다. 그래서 나의 꿈과 희망은 언제나 현실로 이루어진다. 1970년대 직장생활을 할 때 서울 시내를 걸어가며 크고 작은 빌딩을 보면서 '저 빌딩은 도대체 가격이 얼마나 될까?'하고 자문해 본적이 많았다. 그러나 가격은 감히 짐작도 할 수 없었다. 경영자는 조직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먼저 경영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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